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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A군이 팬미팅에서 도대체 어쨌길래...?#

수야마눌 |2003.08.21 14:02
조회 5,957 |추천 0

최근 인터넷상에 인기가수 A군의 팬클럽 모임에 참석한 어느 한 팬이 쓴 글이 떠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팬클럽 모임에서 스타를 직접 만난 팬들이 '후기'라는 이름으로 유명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는 일은 비일비재한데, 대부분 "직접 보니 너무 좋았다"라는 칭찬의 글이 주를 이뤄왔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A군의 팬클럽 모임에 참석한 어느 한 네티즌이 "너무 실망했다"라는 글을 올려놓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 네티즌은 "A군은 예쁜여자애들 나오면 바로 일어나서 옆에서 말시키고, 못생긴 아이들이 나가니깐 표정에서 나타났다. 방송 카메라 있을때와 없을때 완전히 두얼굴이다."라며 팬클럽 모임의 현장에서 느낀 A군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하지만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아이 투정같다"라며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쓴 글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네티즌의 글이 10대, 그것도 초등학생이나 갓 입학한 중학생 정도의 표현력과 맞춤법으로 구성되어 있는것은 사실.
이때문에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실망한 어린 10대 소녀 팬이 배신감에 글을 올린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번 팬 클럽 모임에 함께 참석한 어느 한 팬은 "마치 자신들의 귀여운 인형으로 생각하는지 만져대고 껴안고... 그날 모임에 너무 어린 여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무분별하게 행동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A군이 좀 짜증나 했던 부분은 팬들이 너무 많은 스킨쉽을 요구 한 것 때문에 그런것 같다. 단체사진 찍을때도 손 안잡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손은 기본이고 등을 쓰다듬는다던가 하는 것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 보였다."라며 오히려 팬들의 잘못을 지적하기도.

하지만 문제의 글을 쓴 네티즌 이외에 실제로 몇몇 A군의 팬들도 A군 홈페이지나 소속사 홈페이지에 비슷한 내용으로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어 일부에서는 아직 어리고 신인인 A군이 공인으로서의 미숙한 행동 때문에 팬 관리에 허술했던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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