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신인여성그룹 듀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핑클의 성유리가 신인 여자 쌍둥이 듀오 ‘시너지(가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써니,바니 자매로 구성된 시너지는 R&B음악을 구사하는 신예 일란성 쌍둥이 듀오. 미국 LA에 거주하던 재미동포 출신으로 해외파이지만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한다. 성유리가 시너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것은 같은 소속사로서 평소 이들과 절친했기 때문이다. 성유리의 소속사인 DSP의 한 관계자는 “(성)유리는 시너지를 처음 사무실 왔을 때부터 쭉 지켜봐왔다”면서 “(성)유리의 출연은 그만큼 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유리는 5월 종영된 SBS 드라마 ‘천년지애’(
) 이후 수십편의 영화와 드라마 출연제의가 있었지만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오히려 또 다른 핑클 멤버 이진과 함께 “부족한 영어 공부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빠르면 9월말 촬영에 들어갈 뮤직비디오에서 성유리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