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31살의 남자 입니다..
최대한 짧게 얘기 해 볼게요...... 저희 형과 형수는 결혼한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작은 전세방 얻어서 둘이 살고 있었지요... 근데 4개월전 회사에서 중국 주재원으로 한 3년간 중국
으로 가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현재 형은 중국현지(상해) 집이나, 사무실 등등 알아 보러 중국에
회사 분들이랑 먼저 나갔어요, 형이 중국에 있으면서 준비를 하는 동안, 형수는 전세집을 내놓고
현재 저희 집에 들어와 있거든요( 들어온지 이제 보름이 조금 지나고 있네요) 그래서 현재 저희집
에 "어머니,형수,나" 이렇게 3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부터에요... 얼마전에 형수가 친구들 만나로 간다고 하면서 밤 8시쯤에 나갔거든요.
저희 어머니는 "해외가기전에 친구들 만나보고 가야지" 이러면서 형수에게 용돈 도 주었고요..
전 차로 형수 약속 장소 까지 태워 주었습니다...
근데 그날 밤 10시..11시.12시가 되어도 안들어 오는거에요.. 어머니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할 얘기가 많은가 보지" 하면서 이해 한다면서 먼저 주무 시고요... 전 그날 잠도 안오고 해서 이리
저리 시간 때우고 있는데.. 새벽2시가 조금 넘어서 형수 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술이 얼마나
취했는지 혀가 완전 꼬부라 져있더라구요 전화로 형수가 "문 앞인데 문 좀 열어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머니 깰까바. 조심히 나가서 문 열었더니..문 앞에 거의 머 쓰러져 있는 것처럼 바닥에
그냥 앉아 있는 거에요...(술 냄세도 엄청 나구요) 좀 많이 당황 했지만.. 우선 빨리 방으로 데려
가기 위해서. 일으켜 세운후.. 조심조심..방까지 가서 침대에 눕혔습니다..근데 헉~!!!!!!!!!!!!!!
형수가 코트 안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눕히다가 좀 깊숙한 곳 까지 보이게 되었거든요.
근데............그 노팬티 인거에요..(절대 거짓말 아니에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신고 있던. 부츠를
다급히 벗기고(현관에서 도저히 부츠를 못 벗기겠더라구) 대충 이불로 덮어 드리고.. 나오는데.
형수 가방 지퍼가 열린채로 있는거에요.... 무심결에 가방안을 보게 되었는데......
아니글쎄 가방에 "콘돔"이 있는겁니다....
일단 문닫고 조용히 나왔는데.... 오만 잡 생각이 다드는 거에요..
노팬티라는 것을 보았을땐.. 머 그럴수도 있지 생각 했는뎅.. 가방안 콘돔을 보고 난후엔...
친구들과 술마시고 나이트나 머 그런데가서 남자랑 "원나잇?" 하여튼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대체 그날 형수에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이 사실을 형에게 알려줘야 하는지??? 한 3일 정도를 혼자..끙끙 되다가.....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려 보아요... 그리고 방금 전.. 형에게 전화가 와서 " 야!! 울 와이프 잘 챙겨주고
구박 하지마!! 너 구박 하면 죽는다 ㅋㅋㅋ" 이러면서 웃덴뎅....하~~~ 답답 합니다..
그날 이후 형수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겠고... 오늘도 형수는 약속 있다고. 방금 나갔는데..
진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