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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용과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RealSlow |2008.02.02 23:19
조회 18,576 |추천 0

★ 이렇게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플님도 무용하신다구요? 이야 반갑습니다 많이좀 알려주세요..^^ 주소적어놓을게요 일촌맺어주세요.^^ 님 말대로 술한잔하면 얘기합시다 ㅎ

 

아 그리고 여러분들은 무슨직업을 가지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거 이루면서 살아가시는지 금전적인 어려움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리플로 알려주세요 재미있네요 이렇게 이사람 저사람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삶과 비추어보기도 하고 거기에 고쳐야할점도 찾고

그럼 이따 또한번 수정할게요^^ ★

 

 

 

-본문-

 

저는 올해 26살이된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22살에 군대를 가서 24살에 전역을 하고

사회에 나와서 이제 무엇을 하며 살아갈까 하며 고민에 빠져있던중

 

제 어렸을적 x랄 친구놈이 백댄서를 하다가 그것이 오래동안 비전있는직업이 아닌걸 알고

무용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친구놈은 저에게 은인같은놈이죠 왜냐면 제대하고

 

여자친구도 잃고 시간도 많이 낭비되었고 막상 할수있는 재주가 하나도 없는 저로썬

 

무엇을 시작하는것이 상당히 부담스럽고 무서웠던게 사실입니다..^^;그런데 그때 친구놈이랑

 

술한잔을 하다가 요즘 하고있는일에대헤 물어보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여자얘기하고 이러다

 

그친구가 너 앞으로 모해먹고 살래? 이러길래.. 나? 그냥모 컴퓨터 직종이나 알아봐야지

 

그러자 친구가 자기가 도와줄테니 무용과들어와서 같이 해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저한테는 더없는 좋은 기회였고 레슨비 1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그냥 차비정도만 챙겨주면서

 

그렇게 입시시험 연습에 들어가서 남들 10년무용하고 들어가는 대학을 3개월 연습하고

 

어렵게 들어갔습니다 그리좋은 학교는 못갔지만 그래도 제가 그런 대학에 무용과(한국무용전공)라는 타이틀을

 

얻으니 참 정말 꿈에도 믿기힘든 현실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연습갈때

 

땀에 다 젖고 근육통에 힘들어도 목표가 있는 달리기라서 너무 행복하고 더 기운이 나고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저는 사실 무용을 하면서 제 목표를 완전히 꽉 잡았고 이로써 달려가고 있지만

 

사실 마음 한켠에 두려움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넌~ 좋겠다 좋아하는거 해서

 

이러지만 사실 100%그런것만도 아닙니다 사실 예술계통이 대박터지만 대박 아니면 쪽박

 

이런시장 아니겠습니까 참 어렵죠 그래도 솔직히 남자가 앉어서 가만히 이런저런일 하면서 보내는것보다 자기가 열정에 불살를수있는일을 단한번뿐 인생에 해보는건 최고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자기가 어렸을때 하고싶었던 일들 꿈들 을 이루어서 아니면

그꿈을 쫒아 가고있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저말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자기꿈을 이루어가며 사는지 ^^

 

*(아 그리구 여자분들 무용하는 남자 어떤가요? 궁금했어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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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놔다|2008.02.05 14:37
저도 무용과 다니는 24살 남자인데여~ 제가 베플이 된다면 저 형님이랑 술한잔 하면서 무용계에 앞날에 대해서 논해보고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홋..드뎌 베플이 됬군요.ㅎㅎ 싸이월드 일촌 맺고 가겠습니다~! 형님~조만간 술한잔을 하면서 진지하게 무용계의 앞날에 대해 우리자신들의 꿈을 위해 얘기해보아요^^모두즐거운 저녁되세요~~^^
베플...|2008.02.03 01:10
남자들은 여자들과 달리 단기간에 급속도로 성장하는 편입니다. 여자들처럼 기본동작에 우아함과 고난이도와 같은 동작을 위해 토슈즈를 신고 걸음마부터 다시 배우질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그러므로 늦깎이 무용과 학생이어도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현재 유명한 발레단원중 한분인 어떤분은 19살에 발레란걸 첨 접해 엄청난 노력으로 20대 중반이 채 되기도 전 누구나 알아주는 발레단에 입단한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여자들은 그렇게 단기간에 빨리 할래야 할수 없지만서두... 힘내시고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아!!글구 예술을 모르는 사람들은 무용과 남자들이 타이즈신는거보고 막 웃을진 몰라도 무용을 아는 이들은 그들을 경이롭게 본답니다~ 특히 남자들이 턴 돌때~ 오우~ 여자들에게선 절대 볼수 없는 파워와 스피드만으로도 엄청나게 멋지고 매력적이죠~~ 절로 박수가 나온답니다~^^
베플쩝...|2008.02.05 15:38
니가 무용을 하든 춤을 추든 굿을 하던 작두를 타던.. 니 하고싶은 일 하니 좋겠다만.. "그냥모 컴퓨터 직종이나 알아봐야지 ...." 이런식으로 남 하는걸 니도 쉽게 할 수 있는것 처럼 말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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