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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녀 골퍼 위성미의 어머니는 85년 미스코리아 서현경 !!

약속한 벤치 |2003.08.22 01:03
조회 6,594 |추천 0

위성미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85년 '서울진' 미스코리아 보령에 뽑혀

 

미스코리아 서울 /서현경 생년월일: 1965년 력 : 멜릴랜드대학교 미 : 고전무용 기 : 골프 장래희망 : 사업가 신체사항 : 신장 173cm / 몸무게 52kg / B-W-H : 90-58-91 상 : 프로필 동영상

 

위성미(14)는 미스코리아의 딸.

천재 소녀골퍼로 전 세계 골프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위성미의 어머니가 미스코리아 출신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위성미의 어머니 서현경씨(38)는 85년 ‘미스코리아 보령’에 뽑혀 1년간 ‘미의 사절’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현경씨는 당시 서울지역 예선에서 미스 서울 진으로 선발돼 본선에 나갔으며 6명의 최종 결선까지 진출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다. 고교 졸업 후 골프에 심취해 대학시절 대학 대항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보령제약은 당시 골퍼로서의 재능도 높이 평가,프로로 전향할 경우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는 제의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미가 골프를 시작하게 된 것도 어머니의 영향 때문. 위성미의 외할아버지인 서정관씨는 “(서)현경이가 한창 골프에 심취해 있을 때는 삼복더위에도 54홀을 돌 정도로 악착같은 성격을 지녔으며 하루 5∼6시간씩 골프에 노력을 쏟아 2년도 채 안 돼 싱글을 치는 재능을 보였다”며 “성미가 어린 나이에도 골프에 상당한 재질을 보이고 있는 것도 제 어미를 닮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성미의 아버지 위병욱씨(43·하와이대 교수)는 딸의 캐디 겸 매니저 역할을 해와 그간 언론에 자주 노출됐으나 서현경씨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서현경씨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면서 부동산 전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14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키가 183㎝나 되는 위성미는 187㎝의 건장한 체구의 아버지에게 좋은 신체를,그리고 미스코리아 출신의 어머니로에게는 빼어난 외모를 물려받은 셈이다.

한편 위성미는 22일(한국시간) 미 미시간주 브림리의 와일드블러프CC(파72)에서 열리는 캐나다투어 베이밀스오픈(총상금 25만달러)에 출전해 남자프로들과 성대결을 펼친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수지 웨일리(미국)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 여성선수의 남자투어 도전이다.

위성미는 이번 대회에 이어 9월 중순에는 미PGA 2부투어인 앨버트슨보이시오픈에도 출전,다시 한번 성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박호윤 hoya@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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