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발사러갔다성추행(?)을당한느낌이에요

캐황당 |2008.02.03 22:43
조회 63,787 |추천 3

신발을사려고 1월달

아니 작년 12월달부터 벼르고있다가

오늘에서야 사게됬어요..기분이 너무좋았죠

엄마와 함께가기로했는데 그냥..저랑친구랑 부평문화의거리를갔어요

여러군데를 돌아봤는데 구입하려는게 인기품목이라 가는곳마다

조금 기다려야할것같다고 말하거나 신발이있긴있는데 사이즈가없다구하더구요,

그래서 사이즈가별로없지만 신발이있는걸보고 혹시나..하는마음에 다 찾아보기로했습니다.

그래서 파란간판에 O 마트라는 신발멀티샵을 들어갔는데

그런데는 원래 그렇잖아요 들어가자마자 뭐찾으시는거있으세요?

이러면서 그래서 제가 찾는제품비슷한게 있길래

사려는 신발종류를 설명을하고 한 남자직원에게 그건 없나요?하고물었습니다.

"그거요?흰색이요?사이즈몇인데요?"

 해서 사이즈를 말했더니

"그거 왜사고싶은데요? 군중심리떄문에? 남들이 다신고있으니깐?"

여기서부터 무개념티를 내더라구요.

"??아닌데요."

"왜요? 군중심리잖아요 남들이 다 신고다니는거봤으니깐 사고싶은거아녜요?

남들이 빨간불인데 걸어가는거보면 나도 걸어가고 이런군중심리때문아니에요?"

"아닌데요? 저이거 옛날부터 사고싶었어요."

"그럼왜지금사요? 이거 사이즈없는데?"

"인터넷엔있던데"

"인터넷에잇는거 그거다 짜댕이에요~"

"아닌데."

"아니에요? 그걸 어떻게알아요?"

"진짜만 파는데거든요?"

"그럼 그거사지 왜여기서찾아요?"

"그거 옛날꺼라서.. 이왕이면 신재품사고싶어서그런건데요"

"아~ 25주년기념?"

"네."

이랬더니 제가 청바지에 무릎위가지오는 몸에 달라붙는 긴 잠바를 입고잇엇거든요

갑자기 숙여서 제 잠바를 위로 들추면서 다리안쪽을보더라구요

근데 처음엔 뭐하는지몰라서 가만있다가 나중에서야 아 왜이러세요 이랬는데...

아무리 바지를 입고있지만, 남자가 모르는 여자한테 이러는건 무개념아닌가요?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더 개어이!

"에이~ 뭐 지금보니깐 다리도 짧은거같은데 그신발 다리짧은사람이 신으면 다리 엄청짧아보이구 그리고 청바지 핏도 안살고 하나도안예쁜데"

"상관없는데요. 다리가 짧던 안짧던? 그래서, 없다구요?"

"응. 없어."

말을하다보니깐 반말로하더라구요..저 학생이라구, 자기도 젊은놈이면서.

막 저런식으로 따발총쏘듯이 말하는데, 저도 기분나빠서 대답 띠껍게좀했어요

그리고 나오는데 인사도 꼭

안녕히가삼~ 이랬나? 아무튼 장난식으로 하더라구요

없다는걸 꼭 저런식으로 기분나쁘게 설명해야하나요? 처음부터 없으니깐 나중에오시라고

다른 매장처럼 말할수도있는거아니에요?

제가 너무화가나서 나올때 일부로 들으라고 제친구에게 말하는척

"아 여기 좀 개소리가쩐다?"

이러고나왓는데...아 저걸로는 분이 안풀리네요

왜 제가 원하는 신발이 자기네 가게에없다고 낯선남자에손으로 잠바가 들춰지면서

다리가 짧다는 소릴들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직원 무개념이에요

그리고 제가 다른친구에게말했더니 제친구가갔을때는 헬륨풍선을 들고갓는데

저랑 말했던 무개념직원이 헬륨풍선달라고 졸졸쫓아다니고 때를 썻다고하더라구요..

여러분..저정말 화나서 아직도 생각납니다..저직원 나중에 다시찾아가서 복수해주고싶고

여기에 글쓴것도 저기 공개망신당하라고 글쓴거에요..

 

 

이건 추가글이에요 굳이 안읽으셔도 되요

추가글) 제가 풋마트홈페이지에 고객의견있길래 거기다가 여기주소복사해서 글읽어보라고 주소써서 복사해서 보냈거든요? 근데 답장메일이안오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말해줫는데 여기다가 직원이라면서 리플달았다던데 저희집컴퓨터에서는 리플이 지금 베플빼곤 하나도안보여서 읽을수가없네요. 친구가 직원분이쓴리플 복사해줘서읽었는데 이정도로자세히기억할정도로화낫으면 거기서화내지그랬냐구요? 이글 뻥튀기됐으니깐 명예훼손으로 신고할꺼라구요? 여기서 직원이 심했으면 심했지 제가 오바해서 쓴거 없다고보는데요? 제가 여기서 마냥 착한학생이라고했나요? 저도 기분나빠서 대답띠껍게하고 일부로들으라고 나오면서 욕했구요. 하나더생각나네요 포스미드올백사이즈245없냐니깐 그건 이우주에선 찾을수없는사이즈라고말한것도 기억나네요. 그리고 제가 학생이고 그분도젊은사람이었지만 일단 제가 직원보단 나이가어린데 거기서 제가 어른이랑 같이간것도아닌데 화냈으면 이상황에서 악화됐으면 더악화됐겠지 저한테 사과했엇을까요? 명예훼손이요? 그럼 저는 성추행으로 신고할수있거든요? 이런글이 올라오지않도록 처음부터 저한테 저런식으로 대우를하지말았어야죠. 이런식으로 손님 하나하나잃어간다는거 모르세요? 손님한테 다리짧다는소리하면 손님많이 오던가요? 학생은 손님아닌가요? 어른이랑 가도 저렇게 대하실건가요? 저집에와서 엄마한테 설명했더니 성추행아니냐고 어른이랑 갔었으면 그직원 맞아죽고싶어서 그렇게 했냐고 하십니다. 저희엄마있엇으면 그런식으로 대하진않았겠지만... 제가 한성깔하지만 거기서 그렇다고 학생이 거기서 여기 사장없냐? 사장나와라! 할순없었습니다...

만약 제가보낸 메일에  답장을 여기리플에쓰셧다면 여기다쓰지마시고 저에게 메일로보내주세요.

 

 

여러분 이글. 톡이되게도와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캐황당|2008.02.04 02:23
글쓴이인데요 저기 부평문화의거리에 파란간판에 FOOT MART(풋마트)라는덴데요 저런 말 한놈은 뿔태안경끼고 꼴에 권지용따라한다고 앞머리 묶어올리고 수염거뭇거뭇난 못생긴 남자직원놈이랍니다.
베플체대인|2008.02.05 19:05
부평사는 라이트헤비급 보디빌딩 선수입니다. 요즘 운동화가 낡아서 바꾸려던 참인데 조져놓고 오겠습니다.
베플우왕굳|2008.02.03 23:11
알바생:"에이~ 뭐 지금보니깐 다리도 짧은거같은데 그신발 다리짧은사람이 신으면 다리 엄청짧아보이구 그리고 청바지 핏도 안살고 하나도안예쁜데" 손님:"너도 신었는데 뭐 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