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뉴욕이다, 물론 돈잇어서 온것 아니다. 그냥 내가 벌어놓은 돈과 학교다니면서 대출내면서 버티고 잇다. 온나라가 영어교육과 의료보험, 대운하로 벌집을 쑤셔놓네, 영어교욱 전문가로서 애기하는데 웬삽질? 도대체 인수위에 얼마나 많은 현장 전문가들이 잇는지 의심스럽다.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또 20년 넘게 배운 내가 뉴욕온지 한달만에 엄청나게 깨지고 잇는데 그 이유가 뭘까?
지금 내머리속에서 한국말이라는 문장의 어순이 영어라는 새로운 어순에 적응하면서도 헷깔리고 잇다. 그냥 한 20일은 한국말을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 영어로 옮겼는데 지금은 그냥 나오는대로 애기한다. 즉 모국어가 새로운 언어 습득을 방해하지 않도록 모국어의 문법 룰을 그냥 잊어먹고 잇다.
한국사람 만나면 다들 날 이상하게 본다, 한국말이 영어 어순으로 간간히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한국사람들을 만나지 않는다. 하여튼, 영어몰입교육 시도하다가 여론의 집중 포화맞고 그냥 찌그러 둔 모양인데, 단기태솔 출신들 영어교사 만들겟다, 코미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다. 아예 선언을 하지, 돈많아서 어학연수 갔다온 분들 그냥 집안에서 놀게는 놔두는거 보다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사로서 임용하겟다고,, 아예 돈많은 사람들 모조리 교사로 만들어 사대생들 임용자체를 막장으로 만든다고 선언하지,
둘째, 대운하 오늘도 명박이가 한마디 햇던데 "두바이는 사막을 파서 운하를 만들어 배를 다니게 한다는 계획도 세웠더라" 참 기가막힐 노릇이다, 아니 대운하는 물류용이라매, 이제 은근슬쩍 관광용으로 바꿔? 명박이가 미국에 잇엇으니 에리운하를 알텐데 절대로 언급안하더라, 뉴욕에서 시카고로 이어주는 에리운하 백년전에 획기적 발명품이라고 햇던거 지금은 경쟁성이 없어서 그냥 관광용으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세금만 먹는 하마가 된지 오래인데 전혀 언급을 안한다. 정말 이좁은 땅덩어리에 운하라니 기가막혀서, 차라리 새만금이나 제대로 만들어라, 두바이처럼, 국가적 역량을 국가 경쟁력 강화에 둬야지 대운하라니, 시대에 뒤떨어지는, 그돈잇으면 인천공항 더 확장하고 부산항을 세계적인 허브로 육성할 대책이나 만들어서 세워라, 새만금에 두바이 처럼 세계적인 도시를 만들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갈첸데 그거 무슨돈으로 할건데?
그리고 대운하 민자로 유치한다고? 그러면 적자나면 국민 세금으로 보전해줄려고 안봐도 건설회사들만 난리가 나겟네. 바다로 돌아가도 될것을 뭐한다고 비싼 운송료주고 대운하 이용하나? 기가차서,, 명박이는 뉴욕에 가봤는지 모르겟네 뉴욕맨하탄에 주요역은 다 철로가 4개이다. 하나는 익스프레스 하나는 로컬, 물론 외곽으로 나가면서 철로가 두개로 줄어들지만 하여튼 주요역에서는 4개철로 이용해서 많은 승객들을 수송한다. 이미 그러한 계획을 70년전에 세워서 완성한게 미국이다. 미국에서 공부를 하셨으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더 키웠을거라고 생각햇는데, 도무지 뭐하자는 건지? 물류비가 많이들면 화물용 철로를 더 깔아서 익스프레스와 로컬로 나누어 익스프레스는 장거리, 로컬은 각 지역별로 분배하는게 훨씬 싸게먹힌다, 대운하보다 훨씬나은 전략인데 어찌 그런것은 응용이 안되시나요?
의료보험, 망할놈의 미국식제도, 여기 와서 보험 이거때문에 꼭지돌 지경이다. 좋은 직장 가진사람들 빼고는 돈이없어서 병원못가서 죽는 사람들이 나오는 곳이 여기 미국이다. 나도 여기 유학생 보험때문에 죽을맛이다. 더러운 학교가 돈을 너무밝혀서 치가 떨린다. 진짜로, 보험을 지네 학교보험만 들으라고 보장도 그지같은데,, 하여튼, 학교보험이 엄청 비싸다 거의 한국돈으로 일년에 2백이다, 그래도 별로 보장 못받는다. 이런데 의료보험 민영화라고, 참 가지가지를 한다.
지난 노무현 정부 5년 아마추어들이 나라를 운영하다가 참 여러가지로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했고 여러 실수도 많앗다. 하지만 그나마 서민들은 의료보험이고 무엇이고 혜택을 받앗지만 이제 장담하건데 서민들의 지옥이 시작될거고 부자들의 천국이 시작이 될것이다. 노무현 싫다고 명박이한테 몰표주신분들 이제 뿌린만큼 거둘것이다. 아마 미국식으로 모든것이 변하면 그때서야 후회할것이다. 이제 사회보장은 다 물건너갔다. 누구를 탓하려, 국민들에게 하늘에서 옳은 지도자를 안내려주는것을,,후회해도 소용없다. 이미 사회보장의 기틀은 다 무너져 버린것을,,,먼 타국에서 한국의 미래가 암울한것을 보니 눈물이 다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