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책상에 똥싸고 간놈...

    |2008.02.04 19:05
조회 39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갱상도에 사는 톡을 아주 즐겨보는 고 3수험생입니다

저희학교는 s여고로써... 여자들만있는고등학교입니다

사건발달은 바야흐로 한달전...

저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그다음날 보충첫수업을 하기위해..

7시에 일어나 챙기기시작했습니다 ,

보충수업 시간은 8시 40분까지였는데 시간을잘몰라서 평소학교

등교시간 8시 까지 학교를갔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쌀쌀한 아침바람을 맞으며 학교 교문을 들어서고 제가 너무일찍온탓인지

애들이 없었습니다 ㅡㅡ............ㄷㄷㄷ

근데!!!!!!!!!!!중요한건!!교실문을 열고들어서는순간...............

어디선가 찌린내와 꼬랑내가 기다렸다는듯이 제 후각신경을

마구마구 자극하기시작했습니다 ㅡㅡ....

 

저는 그 향기의 출처를 찾기위해 오로지 후각신경을 의지해

눈깔을 이리저리 굴리기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발자국을

한자국씩 움직이면서 그 냄새가 나는곳으로 눈이 고정된곳으로.......

그향기에 최고조에 달하는순간........... 제 발은 어느새

친구 H양의 책상앞에 와있었습니다, 평소 나쁜짓을 일삼던친구라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학교친구들의 미움을 한몸에 받고있었습니다

(담배,도둑질,구타,삥뜯기 등등 일명 양순이....)

그 친구의 책상위에는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듯한 똥&오줌이 퍼질러져있었습니다 ㅡㅡ...

H양의 책상에는 남자친구의 이름과 사진이 마구 덕지덕지붙여있었던터라

그 친구의 책상이 아니라고 부정할수없었습니다.. 자세히 보고있으니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이 너덜너덜하게 찢겨져있었습니다 ㅡㅡ

아마도 평소에 H양을 싫어하는 사람의 만행인듯 싶었습니다..

전 한동안 .... 그똥을 바라볼수밖에없었습니다....ㄷㄷㄷ................

찌린내과 꼬랑내는 중요하지않았습니다 ㅡㅡ........

누가 이런만행을저질렀는지..기가막힐뿐..19살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일은 처음봤기때문입니다..

톡을 즐겨봤지만..이런일은 본적이없기때문에.....

여튼!!!!!!!!!!!이러이러해서 나중에 애들이 조금씩오기시작했고

이것을 본 반장은 H양의 사물함에서 H양의 체육복을 꺼내

똥과 오줌을 치우기시작했고;....악취와 책상에 붙어있는 똥의 찌꺼기는 수업을 받는

우리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가져다주었습니다 ㅡㅡ...

 

H양은 보충을 하지않는 터라 모를줄알았는데 친구의 연락을

받았는지 우리가 보충수업을 잘 듣고 있는도중 ,

누군가 뒷문을 열고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 책상의 주인공

H양이였습니다 반장이 H양의 체육복으로 똥을처리하고 그 체육복과

똥을 검은 비닐봉지안에 넣어놧었는데.. H양의 종이컵을가져오더니 똥 검사좀하게

똥어딨냐고 물어보는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은 검은비닐봉지를 H양에게 통째로 주었고, 그뒤로

H양은 수업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선생님을 따라 교무실로 불려갔습니다......

 

지금은 한달이 지나서 개학을 한지 4일이 지났는데도 똥으로 DNA검사를하겠다던

H양은.. 아직도 똥에 대한 얘기를하지않고 얼마전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생머리를 싹뚝잘라 더욱 충격적인 사건이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H양의 책상은 삐까뻔쩍한 은색깔의 락카칠이 되어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 얘기는 여기까지구요... 이 글은 몰래올리는것이기때문에

친구 H양이 보지않았음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대한민국 수능생 여러분들 열심히공부해서

대학갑시다 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