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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비만의 진실

hanolduol |2006.11.09 21:01
조회 149 |추천 0

지식인을 검색해보면 하체비만은 림프순환의 문제이니, 셀룰라이트니 하면서 마치 병인양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과연 하체비만은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요?

또 치료라는 방법을 통해 하체비만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1. 하체비만은 비만을 전제로 한다.

의학적으로 WHR(둔부대 복부의 비율)이 0.80 이내로 비만도가 23이 넘으면 하체비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반대로 1에 가까우면 복부비만이지요. 이런 기준에서 보는 하체비만은 같은 비만이라도 건강에 덜 해로운 비만상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상하의 비율이 틀려도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으면 하체비만이 아닙니다.

또한, 병도 아닙니다.

이는 아무리 "코"보다 "귀"가 커도 병이 아닌 것과 또 같습니다.

체형의 문제일 뿐입니다.

여성들이 둔부와 허벅지에 살이 많은 것은 조물주의 솜씨입니다.

아이를 보호하고, 체온유지를 더 쉽게 하려는 것이죠.

 

2. 종아리는 절대 비만이 아니다.

하물며, 종이라가 뚱뚱한 것은 절대 병이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다리에 근육이 많은 것은 바람직한 상황입니다. 근육이 많으면 수분함량도 많고, 체성분 검사상 상하의 수분 분포가 하체로 몰려 나타납니다. 이때 주의할것! 저신의 부종이 결과지에 없는 이상 이것을 하지의 부종으로 해석하고 치료나 관리를 권해서는 안됩니다.

부종은 병리적인 상황이고, 하지에 근육이 많아 수분이 분포가 몰리는 것은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치료할 필요도 관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3. 하체는 하체운동으로 빠지는 것이 아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은 발달합니다.

바디빌더들이 팔을 두껍게 하기 위해 팔운동을 하지요.

그런데, 왜 우리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팔을 빼기 위해 팔운동을 할까요?

한마디로 헛소리입니다. 지방은 전신적으로 연소되는 것이지 국소적으로 연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는 근육이 많아 저신의 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효과적일 뿐입니다.

 

4. 하체비만을 치료로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치료는 성형등을 제외한 질병치료를 의미합니다. 소위 순환을 개선한다 던지, 나쁜 물질을 배출시킨다는지 하는 말입니다. 

하체에 수분이 많다고 이뇨제를 먹으면 전신의 수분이 감소하면서 단기적으로 다리도 빠져 보일수 있습니다. 또, 소양인이 상체가 발달했다고 약을 먹이면 하체가 발달 할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치료라는 것은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이니까요. 문제가 없는 사람에게 치료제를 아무리 써봐야 변화는 없습니다.

 

그럼, 나의 균형이 맞지 않는 하체는 어떻게 할까요?

바로 미용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왜 아프지도 않은 사람에게 림프순환이니 셀룰라이트니 하면서 치료를 하나요?

하체비만을 해결하려면 더 식사를 줄이고, 체중을 빼야 합니다.

정상체중임에도 말입니다.

당연히 건강에 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목표가 건강이라면 안빼야 하는 것이니까요.

림푸순환이니 셀룰라이트니 하는 말에 속지 마십시요.

대신 미용을 위해서라면 적극적으로 치료하셔도 됩니다.

 

꼭 참고해보아야 할 글

하체비만에 관한 모든 것

부위별살빼기, 부위별 다이어트는 가능한가?

부위별살빼기, 부위별 다이어트는 가능한가?(2)- 실례

종아리알 없에기, 종아리살빼기

 

위의 사실은 보편적인 의학적 이론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이론을 근거로 이견을 제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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