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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여~

지나가다 |2003.08.22 17:06
조회 139 |추천 0

첨에 남편이 공금횡령에 노름빛 진거 알았을때 그때 끝냈어야죠?

뭐할려구 여러번 참아줍니까?

노름에 한 번 손댄 사람들은 손을 짤라도 한다고 하잖아요?

그거 병이라서 고치기 어렵다던데..

이제라두 맘정리하고, 이혼하세요.

그동안의 삶이 참 고달펐을것 같네요..

글구, 시댁에서 요구하는돈 절대로 갚아주지 마세요.

이제 이혼하면 남이 될텐데, 뭐할려구 그런 사람의 빛까지 떠안습니까?

얼렁, 정리하구, 남편과 시댁으로부터 자유로워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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