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8살의 직딩 남 입니다.
매일 톡을보며 가끔 리플도 달고 시간보내고 있는데..
원래 제 성격이 이렇게 글올려서 조언? 악필? 아무튼 그런걸 원하는 성격이아닌데
오늘은 시간도 많이남고 그여자 생각이 너무 많이나서 글한번 올려보네요..
글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많은 톡커님들 끝까지 읽으시고 조언 부탁합니다.
(악필이라도 저를 위해.. 제 글을 읽으시고 달아주신거라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만약 톡이 됀다면 싸이 공개할게요..
우선 일을 하면서 알바를 한명 구하게 되었습니다.
시간당7천 하루 3시간 위에서는 저한테 사람뽑고 모든관리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바 천국에 광고를 냈습니다. 직권남용일지 모르지만.
이쁜여자 알바생을 뽑고 싶었는데.. 아무튼문의 전화는 많이오고 방문 면접보러
오겠다는 사람도 많았는데..초반에 한7명 정도가 빵구를 내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귀찮은 마음에.. 나중에는 전화받는것도 귀찮아지더라고요 무슨 이뿐여자??
젠장 하면서 자기 이력서 pr란에 들어가서..
대충 여러 사람의 인적사항을 보던중..한사람을 골라서 전화를 했습니다..
이력서 피알란에는 bar에서 일했지만. 이번에 이 교정기를 달아서..
서비스업에서는 일을 못할것 같다.. 하지만. bar에서 일 했을정도로 괞찬다..
여러 업계에서 알바를 해봤고.. 항상 맡은바 성실히 열심히 일한다. 나이 23
간략하게 이정도? 사진도 있었지만. 제가 보기에 그렇게 이쁜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2시간후 면접을 보러 왔는데. 사진으로 본것보다 훨~~씬 괜찮더군요.
그후로 몇일동안 대화를 하면서 알게 된것이 저희집 근처 (전 신내동. 알바는 먹골)
ㅎㅇ여대 중국어과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된다는거..제 여동생이 ㅎㅇ여대 중국어과
1회 졸업생이거든요. 신설됀지 얼마안돼서.그리고 제가 중국배낭
여행을2달정도 혼자 다녀왔고요., 동생이 중국에 있거든요.,그래서 좀더 친해질수있었을듯..
편입을 원하는데 편입 학원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거라 하던군요..
전 처음에는 bar에서 일했다면 보수때문에도 그렇고. 쫌 놀았던 사람일줄 알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착실한 대학생이더군요... (제가 보기에만. 생각에만 그럴수있음..)
아무튼 제가 일주일만에 밥을 먹자고 했어여.~~
흔쾌히 승낙을 하더라고요.. (직권남용이라는 생각이 무지 들어서 미안했음 ㅡㅡ;)
밥을 먹고 술을 한잔하러 갔는데.. 친구네 커플도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고있어서..
4명에서 같이 술을 먹고.. 12시가 통금시간이라길래.. 11시 30분까지 잼나게 놀다..
택시타고 늦지 않게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몇일후 밥을 사주겠다고 주말에 언제 시간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그때가서 전화주겠다고 한후..만나기로 하기전날 너무 술을 많이 먹고 잠도 못자서
미안하다고.. 못만나겠다고 했습니다..
3주 동안 같이 일했고요.. 3주동안 생긴 일들입니다..당연히 중간중간 많은일이 있었고요..
저도 많은 생각을했습니다. 마음이 가는데 어덯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여자를 딱3명 사귀어 봤는데.. 한명은 4년반 한명은 1년반 한명은 사귀다 군대가는 바람에 연인에서 친구로.. 여자를 많이 만나보았지만.. 사귀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거든요.. 그냥 친구처럼 연인처럼 지내다 여자쪽에서 먼저 마음을 보이면.. 그냥 멀어지고 이런씩이였거든요. 아~~ 저가 잘생겼다고 오해는 하지마세요. 전오크입니다..
제가 이제 28살이면 앞으로를 생각해서 돈을 모아야하는데..(제 꿈은 원급쟁이가 아닌 장사거든요)
근데 전 여자친구를 만나면 완전 오링을 하는 관계로 바로전 여친만나면서 1년 반동안 곗돈 들어
논거 천만원 월급 모아돈거 천정도해서 돈을 무지 많이 썼거든요...
그래서 여자를 안 만나려고 생각하는데.. 계속 머리 속에 떠오르고 그 알바가 출근할 시간이
돼면 기다려지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그 알바가 저한테 확실히 마음이 있는 보장도없고..
아 돌겠네요.. 오늘은 친척들이랑 경포대에 일출 보러 가서 .. 일출 찍어서 핸펀으로 보내주네요ㅠ
관리 하는건지,,,.. 이쁘장하게 생겨서 주위에는 남자친구들 오빠들도 많고요ㅠㅠ
아무튼 이럴때는 어덯게 해야하나요? 작업해야 하나요.. 그냥 넘겨야 하나요..ㅠㅠ
솔로가 너무 외로워 그런건가? 항상 옆에 있으니 편안함이 사랑으로 느껴지는건가요..
아님 남자 후리는 선수일까요? 아님 나중은 모르니 관리 하는걸까요?
마지막으로 술자리 같이한 친구의 여친은 "직장 상사에게 보여주는 웃음. 멘트 였었던 같다고.
사적으로 행동하는건 아닌것같다고"ㅠㅠ
아무튼 비슷한 경험담이나 조언 많이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