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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집사는 싸이코때문에 죽겠어요.

신경질나 |2008.02.05 19:20
조회 504 |추천 0

 

 

 저는 빌라에 사는 20대초반 여성입니다.

 저희는 엄마 저 동생이렇게 여자 3명에서 살다보니 별별 일을 다 겪고 잇습니다.

 공동주택이다보니 아래윗집간의 소음도 들릴수 있고 뭐 그렇습니다.

 

 근데 요즘 아랫집 사람때문에 죽겟습니다.

 저희는 여자 셋이서 살고 어린아이 사는것 처럼 뛰거나 그러지않습니다.

 또 집 비우는 일이 많아서 시끄럽거나 할일 전혀 없었습니다

 집에 뭐 있어도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하는 등 쿵쾅 거리고 다니거나 하지 않거든요.

 

 근데 얼마전 밑에 집에서 올라와서 쿵쾅거리지좀 말라고 올라왔습니다.

 저흰 티비보다가 황당해서 처음엔 죄송하다구 조심하겠다고 말하고 조심했습니다.

 식탁의자뺄때도 조심하고

 근데 계속해서 올라오더군요.

 

새벽3시에 모두가 자고 있을때도 올라와서 의자좀 끌지말라고

쿵쾅거리지 말라고 올라와서 따지는 아닙니까 .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몇일뒤 경찰을 부르더군요,,

 

어이없어서 참..

경찰아저씨한테 우리 여자끼리만 살고 아래집서 신경쓰인다고 해서 조심했다고

지금도 저희 동생은 컴퓨터하고 저는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었고

새벽에 다 자고있을때도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하는 아랫집이 싸이코아니냐면서

화를 냈더니 경찰아저씨도 저희 심정을 이해하셨는지 그냥 내려가시더군요.

 

진짜 방금도 설날을 맞아서 셋이서 장을 보고 와서

장봐온걸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초인종 소리가 울리더니

의자끌리말라고 쿵쾅좀 거리지 말라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참고있다가 올라왔다는 겁니다.

저희 나갔다가 방금 들어왔는데 진짜 .. 어이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저희집도 2층이라 윗집소리 다 들립니다.

근데도 저희 다 같이 사는 사람이고 하니까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진짜. 아랫집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저희도 아랫집에 할머니가 냄새나는 항아리 밖에다 두시고 하는거 여름에 곤욕입니다.

그래도 이웃이니까 일크게 벌리고 싶지 않아서 참았고

심지어 아랫집 빌라 바로앞에는 차도 못세우게 합니다

자기네 집앞이라고 자기네차세워야한다구요

시골에서 살다오셨는지 시골스러운 물건 밖에서 너저분하게 두시고.

일층옆에 있는 코너에다가는 무슨 천막을 치셔서 낮이면 할머니들 모이셔서

시끄럽게 노래부르시고 장난 아닙니다.

시험기간에 공부하고 할때 저희도 만만치 않게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제동생도 이제 고3이라 공부하고 그러는데 할머니들 노래 소리때문에 집중 안된다고 난리입니다.

 

근데도 저희집 와서 그러는거 보면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자기들이 봤으면 알거 아닙니까.

우리가 자고 있는데 몽유병 환자도 아니고 의자 끌고 뛰어다니겠습니까.

 

휴........진짜 답답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희 윗집 소리가 아래까지 들릴수 있을까요.

진짜 너무 답답해서 당당하게 따지고 싶습니다.

 

저희는 조심하고 아니라고 해도

계속해서 저희에게만 그러시고...................

 

진짜 밑에 집 싸이코 어떻게 해야댈지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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