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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통장에 45만원. ㅜ

^&*(&$%^& |2008.02.05 21:33
조회 24,275 |추천 0

일한지 2년. 이제 3년째. 모아놓은 돈이 없네요. ㅜ

처음 1년은 더적게 받으면서 고향에서 도움받는거 없이 사는걸로 만족하고 살았고요_

 

그다음 1년은 말하자니 부끄럽네요.

돈개념이 없어서 저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아예 안했다는.;

 

막상 25살이 되고 눈앞에 26,27, 30살이 막 보이기 시작하니까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일을 안했으면 모를까 일하면서는 늦은 시기라 지금에라도 정신 차리고 저금을 해볼까 합니다.

 

월급 : 1,270,000원

지출 - 월세 : 200,000원

        - 핸드폰 : (너즈간히) 100,000원

        - 각종 세금 (가스비+전기+수도+케이블TV시청료+보험료)

                         : 15만원 정도 (가스비가 많이 나와요 ㅜ 날 풀리면 줄어들듯 ㅜ)

        = 45만원이 생활비로 들어가네요

 

        - 어제 가입한 펀드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주식자1-A 2년 자유예치] 300,000원

 

하고나면

       52만원이 남는데요.

 

그냥 두면 이돈 또 홀라당 쓸것 같아 10만원 정도 적금을 들려고 합니다.

(그럼 난... 한달에 82만원을 쓰고 댕겼네.. 맙소사. 욕하세요ㅜ 욕하세요 ㅜ)

 

펀드는 수익기대 안하고 원금만 가진다는 계산만 해도 7,200,000원

2년 동안 천만원 만들기 계획입니다.

 

(남들은 30살 전에 1억 하고 있는데, 소심해 보인다-_-;;

지금 글에 쓴 40만원으로는 천만원 만들기고요, 월급도 오를것이고,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 가는것 같아 그부분도 수정열심히 해서 돈 남기면 그돈은

따로 저금할 계획_ 나름?)

 

 

그래서 다시 돌아온 궁금한 점!

 

적금을 어떤걸로 들어야 될까요? 아하하;

제2금융권 (상호저축은행이 이율이 높다고 하더군요), 과 제 1금융권,

1년 적금, 2년 적금.

 

혹 좋은 예금상품 있으면 잘 알려주시고, 추천해 주시길바래요_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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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예금테란|2008.02.06 12:26
각자 생활상황에 맞게 사는거예요 집이 없으면 집을 장만하기위해 돈을 더 많이 저축하고 집을 사기위한 투자 (장기투자,목돈마련으로) 차가 있으면 유지비랑 기름값이 일반인보다 더 들어가니까 더 아끼고 ( 업무상 어쩔 수 없이 차 있는경우나, 자기가 사고싶어서 산 경우) 애들이랑 연락하는거 좋아하면 핸드폰비 많이 나가니까 그 비용 제외한 곳에서 아끼고 남들 눈 의식하는거 좋아하면 미용실비랑 쇼핑비 제외한 곳에서 아끼고 자기 가치관에 맞게 쓰세요 자기가 더 추구하고 덜 추구하는게 있을꺼아닙니까? 더 추구하고 싶은곳에 돈을 더 쓰고 싶으면 덜 추구하고 싶은거에서 돈을 아끼면 되는거구요 대신 아끼는게 친구들만나면서 돈 안쓰고 이러는게 아니구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자신이 능력내에 해결할 수 있는 자신의 가치관이요
베플1|2008.02.13 16:20
지금이라도 눈뜬게 다행이지
베플┗*여신→鎭ㆀ┓|2008.02.14 00:37
나, 25 살인데요, 이제 취직 알아 보고있어요, 통장에 돈 하나 없구요, 용돈 받아써요. 전..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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