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2년. 이제 3년째. 모아놓은 돈이 없네요. ㅜ
처음 1년은 더적게 받으면서 고향에서 도움받는거 없이 사는걸로 만족하고 살았고요_
그다음 1년은 말하자니 부끄럽네요.
돈개념이 없어서 저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아예 안했다는.;
막상 25살이 되고 눈앞에 26,27, 30살이 막 보이기 시작하니까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일을 안했으면 모를까 일하면서는 늦은 시기라 지금에라도 정신 차리고 저금을 해볼까 합니다.
월급 : 1,270,000원
지출 - 월세 : 200,000원
- 핸드폰 : (너즈간히) 100,000원
- 각종 세금 (가스비+전기+수도+케이블TV시청료+보험료)
: 15만원 정도 (가스비가 많이 나와요 ㅜ 날 풀리면 줄어들듯 ㅜ)
= 45만원이 생활비로 들어가네요
- 어제 가입한 펀드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주식자1-A 2년 자유예치] 300,000원
하고나면
52만원이 남는데요.
그냥 두면 이돈 또 홀라당 쓸것 같아 10만원 정도 적금을 들려고 합니다.
(그럼 난... 한달에 82만원을 쓰고 댕겼네.. 맙소사. 욕하세요ㅜ 욕하세요 ㅜ)
펀드는 수익기대 안하고 원금만 가진다는 계산만 해도 7,200,000원
2년 동안 천만원 만들기 계획입니다.
(남들은 30살 전에 1억 하고 있는데, 소심해 보인다-_-;;
지금 글에 쓴 40만원으로는 천만원 만들기고요, 월급도 오를것이고,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 가는것 같아 그부분도 수정열심히 해서 돈 남기면 그돈은
따로 저금할 계획_ 나름?)
그래서 다시 돌아온 궁금한 점!
적금을 어떤걸로 들어야 될까요? 아하하;
제2금융권 (상호저축은행이 이율이 높다고 하더군요), 과 제 1금융권,
1년 적금, 2년 적금.
혹 좋은 예금상품 있으면 잘 알려주시고, 추천해 주시길바래요_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