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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에 수술...한번..그 이후...

하늘공원 |2003.08.22 23:20
조회 1,884 |추천 0

저는 1999년도에 낙태를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후에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많이 힘들어했죠..

 

그리고 2000년도에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3개월 연해하고 부모님 허락하에

 

결혼전제로 지금 3년넘게 살고 있습니다...

 

저의 과거 지금의 신랑에게 다 털어놨습니다..속일수가 없어서..미안해서..눈물을 흘리면서

 

제친구들..저보고 미쳤다 합니다..그런건 말 하는게 아니라고...하지만 저희 신랑

 

다 이해해줬습니다..지금까지 과거 물어본적 없습니다.

 

과거의 남자 물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그 이후로 임신이 안됩니다...전 불안합니다...그 수술때문에 임신이 안되는건지...

 

하지만 다른 주위 사람들 여러번 수술해도 잘만 임신 됩니다...

 

예전의 너무 걱정이 되서 산부인과에 간적 있습니다..3년이 지나도록 애기가 안생겨서 그런다고..

 

좀 봐달라고..하지만 선생님은 이상없다고..염증만 치료하면 되겠다고...

 

저희 신랑이 문제 일까요..하지만..전 제 잘못으로 인해 애기가 안생기면 어떻게 하나

 

지금두 걱정하고 있습니다..병원에가서 더 자세하게 확인하고 싶지만...

 

만약에 정말 그게 제 잘못으로 인해 애기가 안생기는 거라면 전 지금의 신랑하고 헤어져야 하는건지.

 

절 많이 위로해주고 감싸주고 그랬던 신랑인데.....

 

저희신랑 애기 안생기는게 자기때문인지도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저야 머..신랑으로 인해 애기가 안생긴다 하면 저 안낳고 잘 살 자신 있지만..

 

저희 신랑 큰아들의 장손입니다...걱정입니다...저희 신랑 정력 약합니다..가끔 피도 섞어 나옵니다.

 

병원 가라해도 안갑니다..이유를 알수 없습니다..속터집니다..

 

그냥 지나가는 빈말로 제가 그랬습니다..

 

자기야 우리 애기 낳지말거 그냥 우리끼리 살자 그랬더니 그러자 합니다..

 

능력이 없어서 좀 돈좀 벌어놓고 애기 갖자고 처음엔 그랬눈데...피임 안합니다..

 

질외사정도 안합니다..하지만 임신이 안됩니다..생리불순 아닙니다..한달 제때 꼬박꼬박 합니다.

 

도데체 무슨 이유일까요...왜 애기가 안생기는건지...

 

제 주위사람들 저보다 더 늦게 시작했눈데 다들 임신입니다..

 

다른사람들 저보고 왜 애기 안낳냐고 합니다..저 답답합니다 일일이 그사람들에게 설명하기도

 

싫습니다..그래서 그사람들이 물어보면 신경질 냅니다...그사람들 잘못도 아닌데....

 

후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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