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되는 여학생입니다
어떻해 해야될지몰라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진지하게 읽어주세요제발..
제소개부터하면..저는 지금 아버지께서 안계십니다..
저희아버지는 제가중학교때 돌아가셨구요
아버지가 알콜중독자셨습니다; 저희엄마 고생많이하셨죠...
아빠가 술먹고 때릴때도있었고..매일 심한욕에 ..못볼거 못보고살았습니다...
언니도 맞기도하고 아버지가 심하게 욕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술드셨고 어머니는 식당 가셔서 일하셨구요..
그러다가 아버지가 간경화로 15살때 돌아가셨어요
언니는 지금 대학못다니구 일하고있구요...엄마께서는 요새 작은호프집을 운영하십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다돌아가셔서 지금은 외갓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예전에 살던집은 쥐나오고....;;벌레도 많고 그래서 살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근대 삼개월??전부터 엄마께서 어떤남자분이랑 통화를 자주하더군요
많이 친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내심기뻤어요..
엄마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다가 그아저씨분이 저희집에오셨습니다
엄마가 가게에서 먹기좀그래서 집에서 삼겹살 꿔먹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저는 신경안쓰고 같이 식사했는데 그아저씨가하는말이
중학교때 내가니 학비급식비 그런거 다내줬다 고등학교 학비도 다내가해준거다
내가 니가방같은거 다사줬다 이런말만 하시더군요
저는 취미같은거 뭐냐 어디학교다니냐..이럴줄알았는데..;
그리고 용돈 오만원을 주시더군요
그당시에는 와 이아저씨 돈 많다 이게왠횡재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도사람인지라..
그후에 엄마가 맛있는거 사준다고해서 고깃집에갔더니
그아저씨랑 같이계시더군요 이모랑같이.. 그래서 같이 고기도먹었었는대
그때하는애기도 무슨 돈애기...만하고...그랬습니다
근대 이주전쯤??그때쯤 엄마가 핸드폰 다른걸 갖고 오셨더군요
그래서 한번 열어봤더니 그아저씨랑어떤여자랑 같이 다정하게 찍은게 바탕화면이더라구요
제가 이상해서 이여자 부인이냐고 물어보니까 부인 맞다내요
그럼 예전에 남자친구라고 했던건 뭐냐고 또물어봤습니다
그냥 손님차원에서 친하게 지내는거라고..
저희어머니께서 작은 호프집을 하셔서 인맥장사라고 말해야되나요?
손님들이 거의 아는 분들입니다;
근대 이아저씨는 울산에서 일하시는분인데 대O까지오셔서 저희엄마 가게에 들리십니다;
월래 대전에서 살면서 식당하셨던 분인데 지금은 울산에서 회사다니시는거 같애요
지금살고있는 저희집방3거실 하나이렇게있는대 두방만 지금 사용하는대요
보일러값이 너무 드는지라.. 옥장판 한방에 하나씩 깔고 잡니다
제가 엄마자는곳에 옷을 가지러가는데 왠일로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그래서 문 열어달라고 속옷가져간다고 말했습니다
근대 먼가 낌새가이상해서 .. 저자는사람 누구냐고 언니냐고 물어보니까
언니래요
그래서 너무이상해서..제가 현관에서 신발 확인해보니까 언니신발이 없는겁니다 ㅡㅡ
왜언니신발 없냐고 물어보니까 언니흰신발 신고갔다왔다고..하셔서 전 믿었습니다
다시씻고 드라이기 가지러 그방에 들어가니까 그유부남아저씨가있더군요
순간어이가없어서;; 엄마께서하는말이 울산살아서 집에 못가서 온거라고
제가 어떻해야됩니까..도와주세요..
엄마말대로 손님이라서인가요.....
예전에 아빠 살아 계셨을때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엄마가 바람을 피고있다느니...
지금 만나는 아저씨가...예전엄마 일하러 다니던 식당 사장이라네요;
엄마한테 한번만 더 그아저씨만나면 집나가서 영영 안들어온다고
말하려고했는데..참고 이렇게 글씁니다..어떻해해야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