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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다이어트

hanolduol |2006.11.09 21:13
조회 46 |추천 0

사전에서나 찾을 수 있어던 스파라는 단어가 이제는 피부관리 혹은 아로마 테라피를 일컫는 보통명사화 된게 불과 몇년 되지 않는 것 같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파는 어딘가 나하고는 거리가 먼 단어였을 것이다. 그러나 맣은 사람들이 동남아 특히 태국, 중국, 필리핀 등지를 여행하면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스파는 보통 아로마테라피 기능을 갖춘 오일을 이용한 맛사지 및 바디스크럽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스파의 사전적 의미는 '온천'을 뜻 하지만, 아마도 온천을 중심으로 피부관리가

이루어지면서 그 의미가 '온천에서 행해지는 피부관리'로 그 의미가 확대되었다가 현재는

'온천'이라는 원래의 뜻을 때어버리고 '아로마 오일을 중심으로한 피부관리'로 뜻이 전이 된듯하다.

 

이렇게 변화된 신개념의 스파가 동남아, 특히 태국을 중심으로 급격히 발달된 이유는 아마도 유럽 상류층을 중심으로 누리던 웰빙 문화가 '관광대국'이라는 태국의 환경여건과 만나면서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반화시킬 수 있었던 것이 아니가싶다.

 

태국의 유명 관광지에는 어디를 막론하고 스파가 잘 발달되있는데, 이러한 발전은 고래로 부터 내려오는 태국전통맛사지와 스파의 내용이 건강한 육체관리하는 부분에서 많은 공통점을 갇고있기 때문일 것이다.

 

태국맛사지는 우리나라의 안마와는 달리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그 중심효능이 있다.

중국에는 쿵후의 중심에 '소림사'가 있다면, 태국에는 맛사지의 중심에 '왓포'라는 절이 있다.

'왓포'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 이 곳이 바로 현재의 태국맛사지의 산실이다.

 

수 천년의 역사를 가진 태국맛사지는 민간에서 전승 되어지던 것을 '왓포'에서 집대성하여

벽화로 남겨놓음으로서 현재까지, 고래의 임상을 토대로한  치료 맛사지로 남게되었다.

예전에는 왓포의 스님들이 생계가 어려운 여인들에게 이 기술을 전수해 주었으나 지금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그 수련의 기회를 제공, 맛사지 학교로서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발달한 태국의 스파가 지금은 스파를 받음으로 특정 부위의 지방이 줄고 체형이 아름다워 진다는 순기능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다이어트 수단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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