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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후회함서 마시는술...왜그럴까요?(조언좀)

철부지와잎 |2003.08.23 14:55
조회 786 |추천 0

저여..

결혼10년차주부..

울신랑과 연예2년..울신랑 죽자고 쫒아다녀서 결혼에 골인..

신혼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게 잘살고있음.

지금은 행복함.

예전엔,이혼도 생각해본적 있음

왜냐고여?

이야기는 밑에서 읽으시고,

문제는,

울신랑 술,친구 너무조아함..

술자리 먼저일어나면 큰일나는줄 암.

내부탁은 귀담아 듣지도 않음서

시누,친구,자기엄마말 무지 귀담아 들음.

어제저녁에...

친구들과 술자리하고 12시 조금 넘어서 옴.

저...요즘 직장에 나간지 1달 됏음.

집에오자마자 쓰러져 잠..

저 직장나간다고 요즘 신랑이 마니 도와주고 있음.

자~슬슬 이야기 봇다리를.....풀어보려함..

저 10년동안 울신랑 술로인해 생긴일로 머리아픈 아짐...

이젠 포기했고,,

신랑에게 당부함은  이것임.

술먹고 떡이되든 머가 되든,집에오자마자 나<-귀챦게 하지고말고 자기....

이부탁 누누히(수년을) 교육시켰음.

어제 배아파 화장실앉아있는 나한테

그느무 술버릇,,오자마자 치대고 비비고,밀고,,

내가 시러하는행동 자꾸함.

내가 혼자말로(지랄떠네)내뱉음.

사실 나 욕할줄 모름..

넘 화나서 한말이 고작 지랄떠네..

신랑이 들었음.

우유500ml가지고 나보고 먹으라고 강제로 입에 댐.

나 안먹는다고,,

자꾸 질질~흐르는대도 강제로 입에 댐..(마치 물고문 같앗음)

그리하여 일은 시작됨.

화장실바닥이 우유500ml로 마사지를 함.

그걸로 모잘라,

냉장고에서 500ml더 가지고옴.

또 나보고 입에대면서 먹으라고함.

상상은 아시겟죠? 실갱이...물고문이라 하믄 딱 조음..

그때 내가 미쳤어!!!왜그래!!!정신차려!!!내가 미챠!!!!함서 짜증냄.

내가 힘만 쌨다면 몽둥이로 개패듯 패고싶은 심정이었음.

내몸 빈약하고 울신랑 한덩치

상상도 못할일임..

그순간에 나 뒤로 안자빠졌으니 다행임.

홧병이 이래서 생김.

그 500ml도 화장실바닥에 쏟아 부음서..

울신랑 완전히 사이코행동함.

지금 생각해도 울신랑 이해가 안감..

계속 이어 사이코 행동..

다 버려~다버려야해,.함서

퐁퐁이랑,냉장고에 물이랑 다가지고 옴.

그것도 세면기에 다 쏟아부음.

화장실 세면바닥뿐아님.

거실까지 우유가 여기저기...ㅜㅜㅜ~~

진짜 소리질르고 울고싶은 심정이엇음.

옆집 눈치보여..무지 참음

순간 이런생각이 떠오름.

술먹은사람 건드려서 이득될게 하나도 없단생각듬.

낼 아침에 보자고 꾹꾹~~참음...

자~~

또 이해안가는 행동 2탄

샤워를 하고

애들옆에 눞더니

한5분지났는데

다시 여보`~나 죽겠어~~술취한다 함서 일어남.

나 불끄고 숨어있었음.

내가 죄인도 아니고 이게 뭔 꼴인지...

거짓말아니고,

온집안구석 구석을 나찾아 댕김..

그런거 안당해본삼들,,이해못함!

이젠, 터득햇음.

어케 신랑을 재워야 하는지..

새벽 내내~~ 토하고,구역질하고,

나? 등 안두들겨줌.모른체하고 잠.(속으로 저 왠수함서)

예전엔,몇번해줬는데,이젠 안함..얄미워서...

열분들~

10여년동안..

이런거 겪었어요..

이젠,정말 징그러워요..

울신랑 아침되면,,후회후회후회,,,,미안미안미안해~~여보~~~이래요..

이컬 어째야하는지,,,,

술깨잇을땐,사지멀쩡하고

대인관계좋고,인상좋고,활발하고,아무 탈없음.

어떤심리길래 저런 행동을...

술귀신이라도 씌웠나?

나 새벽내내 잠 못이룸..

신경써서 속아픔(무지하게)

나그래서 몸이 마르는거 같음.

 

혹시,

그런한약 없어요..

술 끊게 하는 한약요???

우리 집은 술아님,싸울일이 없음다

모든지 술때문에 싸움이 벌어짐.

나 많이참고,바가지 거의 안긁음.

신랑이 인정해줌.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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