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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다니던 그녀와 헤어졋어요....ㅠㅠ

안녕하세여 저는 25살이고 오늘 방금 그녀와 헤어졋어요

 

강원도 다방에 다니던 그녀를 선배가 꼬셔셔 저랑 맺어주었지여...

 

저는 그런여자는 당연히 그냥 가지고 놀다가 말아야지 하는생각이었어요

 

근데 사귈수록 너무 좋아졋고 사랑하게 되엇죠......

 

맨날 그녀와 함꺠자고 새벽에 출근하면서(참고로 직업군인이었음)

 

피곤햇지만 그녀를 사랑해서 그녀의 모든걸 아껴주고싶었습니다...

 

다방에있다가 주위 술집에 아가씨로 일하면서도 너무 사랑했어요

 

장기가 안되고 전역을 하게되는 위험에서 조금이나만 모아둔돈으로

 

그녀의 빚 300만원을 갚아주게 되었지요....

 

그래서 전 그녀와 약속을 한게 아무도 모르는데 가서 우리 둘만 바라보고살자고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는 인천에 첫발을내딛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5개월 가량 알콩달콩 싸우기도 싸웟지만 살게되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녀는 할머니가 아프시다며 집에 내려간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흥쾌히 승락을 햇고 그녀는 1주일만 있다고온다고 하였습니다..

 

1주일이 다가가는데 올생각을 안하더군요....

 

2주일만 있다가 온답니다...기다렸습니다 쓸쓸히 혼자서

 

근데 2주일이 지나고 그녀는 한달만 있다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전 그래도 기다렷습니다 사랑했기떄문에..

 

한달을 정말 숨막히게 일다니면서 혼자살고 한달을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안오더군요 저는...정말 실망을 금치 못햇습니다

 

3달만 있다가 온답니다...아 정말 힘들더군요...

 

설날이라고 어제 와서 같이 자고 먹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날벼락....그녀의 핸드폰을 보니깐 술집 첫출근이라고 써있더군요

 

1월달에...온다고 했으면서...술집을 출근을 햇더군요....

 

저는 물었지요 솔직히 이야기 하라고 술집다니냐고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하루일하고 그만둿답니다 할머니 병간호 했다네여...

 

전 의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술집에서 일하는 그녀의 친구로 그녀인척 문자를 보냈어요

 

나 지금 다니는데 그만둘까? 하고요 제가보냈어요

 

근데 그만뒀다면서.. "힘들다며 그만둬" 이러더군요 그래서 확신을 했죠..

 

일을 다녓다는걸...계속 물었습니다 우리 솔직해지자며..계속 아니랍니다..

 

그녀의 지갑을 보니 수표랑 현금이 있더군요 돈 어디서 났냐고 하니깐 자기돈이 아니랍니다

 

미치는주 알았습니다 계속 의심이 가게 만들더군요 더 충격적인건

 

지갑에 피임약이 있는겁니다...예전에 같이 살때는 그런거 안하더니

 

이거 뭐냐고 그러니깐 생리주기를 맞출라고 먹는답니다..이게 진짜 일까여?

 

그래서 제가 안될꺼 같아서 너 내가 조사한다고 그러니깐 자꾸 의심한다고 머라하는거에여

 

내가 확인해서 맞으면 너희 부모님한테 이야기 한다고 그랬어요...

 

계속 그렇게 추궁하고 제가 의심하니깐 동생이 이쪽부근에 삽니다..

 

동생을 몰래 문자로 부르더군요....그러더니 이야기 할께 있다면서 나갔습니다...

 

다챙겨가지고 나가더군요 정말 그떄는 딱 느김이 오더라구요 안올꺼같은...

 

제가 문자를 계속보냈어요 언제 까지 이야기할꺼냐고 다 끝낫다면서 한시간이 지났어요

 

정말 미칠거 같았습니다...그러더니 문자가 오는게 " 너 무서워서 같이 못살겟다 의심해서"

 

이러는거에요 이제 담담합니다..우리 부모님 소개까지 시켜주었는데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지금 혼자 소주 마실라고 하다가 먹어봐야 소용없을꺼 같아서 그냥 바람씰겸 피시방에왔습니다

 

저 아무도 모르는곳에 혼자 어터케 살아야 할까요....

 

그녀는 미안하다며 니가 안믿어서 내가 간거라면서 나보고 찜질방가자고 하면서

 

어느새 훌쩍 버스타고 몰래 갔습니다 술집으로 갔는지 집으로 갔는지...

 

번호도 바꾼다네여 저는 그녀떄문에 빚까지 지고 연체한번 안해본 카드빚을 지겟되었어요

 

제 인생 이제 정말 죽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그녀를 사랑한게 잘못됬었나봐여

 

고참들 말을 믿었어야 햇습니다... 술집여자만나지 말라고 ㅠㅠ 제가 눈이 삐었었나봐여

 

그녀를 바로잡아주고 싶은데 어텋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죽고싶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배신감과 남은건 빚과 아무도 모르는데 혼자와서는 정말 미칠꺼

 

같아요...용기를 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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