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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라고 노력했는데...

노력해보지... |2008.02.09 11:25
조회 380 |추천 0

정말 어떻게 잊어야 할지모르곘어여...

벌써 100일이 지났는데... 잊어야 하는데...

노력을해봐도 잘안돼네여~

그애를 만난 1년반이란 시간동안 추억이 많은데...

직업군인이라... 휴가증있을떄마다 놀러 갔곤했거든요...

근데 어느날 부터인가.. 휴가증있는것도 비밀로 하고...

잘만날라고하지도 않고.... 연락도 잘안하고...

이렇게 지내면서... 혼자가 얼마나 애태우고.. 울었는지...

그 어느날 부터는... 제가 그애아이를 두번이나 임신하고 지우구 난후부터였어여~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줄알았어여~ 그떄부터 돈문제로 자꾸 싸우구...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만났던겄두~ 두달에 한번으로 줄구....

무관심해지고... 차가워진 그애보면서...꾹~참고 사귀었는데...

결국...그애가 헤어지잔 이한마디만 해놓구...연락도 없고... 답장도 없고...

전화를 해도 안받고... 처음엔 안그랬는데... 왜이렇게 변했는지...

정말 이러다가 속병으로 죽을것같더군요... 어제였어여~ 보다 못한 제친구들이~

전화를 했는데..."다신 전화하지마세요~" 이 한마디만 해놓구~ 끊는거여요~

정말 무섭고~ 매정하더군요~ 얼마전에 그 애 선임한테 들은건데~ 저를 안좋게 말하고 다녔다고...

된장녀애다가~ 이기주의~싸가지없는애라고....정말...그 애기 듣구 한없이 울기만했어여~

제가 된장녀라면 그애집에 인사를 왜가며... 그애 어머님 아버님한테 잘보일라고 노력두 많이 하고... 어쩜 그래여.... 내앞에서 사랑한다고 나밖에 없다고 한애가... 어쩜....

정말 가슴이 아프고.. 미쳐버릴것같아여....이 모든게 꿈인것같아서... 사살이 아닌것같아서~

죽고싶어서 약을먹고 쇼를 해봤지만..... 가족을한테 미안하고...

다른사람을 만나라고는 하는데... 겁이나여... 그애처럼 변해버릴까봐....

사랑하는거.... 이젠 겁나고 무서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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