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몇달된 예비역입니다
분통이 터지고 억울해서 두서없이 푸념 좀 늘어놓겠습니다
제 앞에선 항상 웃고 잘해주던그녀 하지만 그녀의친구들한테 뒤에서 제 욕을 엄청 했더라구요
"쪼다같은놈" "이해심없는놈"등등으로요 저는 그녀가 저한테 그런감정있는줄 전혀 몰랐구요
문제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래서 제 얘기도 안 듣고 저한테 실망하고 연락두절된사람도있구요
그리고 거짓말치구 클럽에서 논거 딱 걸리구요
솔직히 클럽가고 싶었다고 했다면 이해해줬을텐데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거짓말친게
너무 괘씸해요. 저한테 이 사실을 말해준 여자친구의 친구가 "그래도 군대간거 기다려줬는데
참어"라고 얘기하는데 전에도 여자친구가 잘못했을때 이 소리를 들었어서
갑자기 속에서 열불이나고 정말 분통이 터지더라구요
또 헤어지면 그녀는 제 앞에서는 잘해주고 웃고 그랬으니 저만 나쁜새끼되겠죠
정말 이제 다 지치고 다 때려치우고 싶고 아 너무 화나고 미치겠습니다
너무 화난상태에서 써서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같은거 좀 이해해주시구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