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시간 삼십분째 올라온 글 읽느라구 눈 빠졌음다!!
제가 혼자 살고 컴이 없는 관계루다가 언냐네 집에 꼽사리 껴서 글 올림다!!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덜이 계실랑가 몰라서 어제 선본 얘기 올림다~
잼없으믄 기냥 넘어가십쇼~~
저녁 8시 전주에는 쪼꼬만 저수지가 있음다.. 곰탱이 그 근처에 살구요..
남자분이 차가 있는 관계루다가 울 동네로 오라고 했음다!!
나중에 들으니까 헤매셨다고 하더군요..
멋있는 레수또랑으로 들어가서 밥 시켰음다~ 곰탱이 이뿐척 할라고 해물스파게티 시켰음다!!
이 남자분 부담없이 먹으라고 하더군여... 글구 샐러드 먹는디... 쩝쩝거리는 거시었음다~~
곰탱이 은근히 그런거 못참슴다~ 글치만 소개시켜준 분 생각해서 기냥 수파케티를 우아하게 말았음다
저보고 밥을 너무 빨리 먹는다고 하더군여... ![]()
제가 승질이 급해서리... 하여튼 제가 먼저 다 먹었음다~
기본적인 호구조사 하고... 뭐 뻔한 야그들 했음다~
취미가 뭐냐,, 영화는 좋아하느냐,,, 선을 몇번 봤더니 질문에도 요령이 생깁디다...
글도 곰탱이 본성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디게 많이 웃었음다~
결론은 얼굴에 경련났음다..
글서 기냥 명함받고 집에 돌아왔음다...
집에 돌아오니 10시임다... 컴이 없어서리 반상회에 참여도 못했음다...
짱나서 맥주 한병 마시고 잤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거울에 달덩이가 떴슴다!!
ㅋㅋㅋ 글고 오널은 소개팅 함다~~
오널은 잘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