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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분도 많겠죠?

친구인남자 |2008.02.10 17:10
조회 179 |추천 0

저는 친구를 사랑합니다. 어느 순간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느 순간 좋아졌습니다. 정말 이유란건 없는건가봐요...

저희는 서로 바빠서 만나기가 힘들뿐 여유있을 때는 자주봅니다.

저는 그저 그녀를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할말이 없어 그저 한곳만을 응시합니다.

 

주변에서는 고백하라고들 말합니다. 평소에 실속없이 굴고 장난치는 이미지이기에

평소처럼 재밌게 해주면 그 친구도 좋아하지 않겠니?라면서 응원들을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 감정 계속 유지하고 싶네요.

사랑은 쟁취하는거라고들 하지만 전 지켜가는 것 또한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기에 꼭 숨기고 싶네요. 그녀가 다른 사랑이 생기면 저를 떠나겠죠...

그때 후회한들... 미련한 후회겠죠. 그래도 이게 제 사랑인 듯 싶네요...

할수록 모르는 것이 사랑이라고 절실히 느껴지네요...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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