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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언좀 해주세요ㅠㅠ간절히 바래요.

답답, |2008.02.11 10:20
조회 172 |추천 0

저는 톡톡을 즐겨보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ㅋ

요즘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네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슝~~

 

그 사람을 만난건

2007년 12월쯤 친구들이랑 놀다가 친구 아는 사람들이랑 합석을 하게 됐어요,

그때 전 아무 관심도 없었고, 오랫만에 노는거라서 노는거에만 미쳐있었어요

그렇게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놀다가 나와서

집에 갈려는데 그중 어떤 한분이 저에게 연락처를 물어서 폰번호를 갈쳐줬어요,

그뒤로 맨날 맨날 연락하고 정말 잘해주고 이러니깐 나도 모르게 그사람한테 빠져들더군요

그러다가 일쭈일쯤뒨가/? 아무튼 둘이 만나기로 해서 만나서 영화볼려다가 영화 시간이 안되서

밥먹고 헤어졌어요.

그뒤로 저는 점점 더 빠지게 되고 이사람은 점점 더 연락이 뜸해지고,

전화를 하면 자꾸 이상한 신호음이 들리고,

그러다가 우연찮게 제 폰을 보다 그  이상한 신호음이 바로 수신거부라는걸 알았꼬,

그사람한테 말을 했어요, 수신거부를 왜 해놨냐고,

그러니 그 사람은 한적이 없다 할줄도 모른다 이럼서 미안하다고 그러고 끝났어요,

저는 단념하고 지낼려고 그뒤로 연락도 잘 안하고 있는데 얼마전 갑자기 연락이 와서

보자는 거예요, 그러고 그담날 제칭구랑 술마시는데 와서 그 사람친구랑 다같이 노는데,

그 사람 친구분이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는지는 몰랐다고,

장난으로 어깨에 손올리면서 우리 잘 어울리냐고 그러고,

손잡고 막 그러고 술마시고 놀다가,

나와서 집에 갈려는데 계속 손잡고,,

칭구는 먼저 집에가고 그사람은 저 택시태워주고 집에 다와서 문자가 와서는

금방봤는데 벌써 보고싶담서 이런식으로 문자오고,

글고 자기는 또 술마시러 가는데 데리러 오라고 난 자기만 믿고 술먹는다 이렇게 문자오고,

첨에 그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내 마음 알아달라고 그렇게 문자 보냈는데

그사람도 나 한테 관심있단식으로 말했었어요,

글고 그날도 전 그사람한테 말했죠, 난 아직 그 마음 변치 안았다고,

한동안 연락안한건 수신거부에 대해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연락하고싶었는데 억지로 참았다고, 그러니 그사람도 똑같은 말로 나를 좋아한다고 하데요,

그러고 며칠뒤에 칭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이제 정말 그사람과 확실한 관계를 하고싶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우리 무슨관계냐고 그냥 사귀자고 말했어요,

연락이 없데요 ~~

글고 저는 칭구들이랑 술을 미친듯이 먹어서 술이 너무 많이 취해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무슨말을 한지도 기억이 나질 안더군요 !

기억나는거라곤 그 사람한테 제가 남주긴 아깝고 자기 하긴 싫은거냐고,

그러니깐 그런게 아니라고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너무 성급하다고 ,,

글고 문자를 제가 또 보냈나봐요, 문자왔는거 보니깐 이제껐 기다린거 좀더 못 기다려주냐고 기다려준만큼 나도 잘해줄수있다고,,글고 제가 그 사람한테 마지막으로 보고싶으니깐

회사로 찾아간다고 그러닊나 어디라고 오냐고 그리고 머가 마지막이냐고 이런식으로 문자와서는 낼 보자고 집에 들어가서 전화하라해서 전화하고

그담날 아침에 전화가 와서 만났는데,

둘이서 밥먹으면서 그사람은 소주 한병 마시고,

저보고 어제 술취해서 꼬장 부린거냠서 ;;

자기는 나이도 있고 이래서 좀더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서로 잘 알고 난다음에

그렇게 만나도 늦지 않다고 그러고 서로 얘기 좀 하다가 집에갈려고 나왔는데 또 손잡고 가면서  데려다 줄까?이래길래 괜찬다고 그러고 전 집에 왔는데 게속 전화오고 그러다가 전 다시 잤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연락하고 했는데 반응도 별로 않좋고, 모르겠어요,

이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너무 답답해요, 계속 좋아해야할지 아님 더 상처 받기전에 여기서 끝내야할지를..

 

제발 님들 저한테 말 좀해주세요 ;간절히 바래요 정말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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