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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지독하게 맛없는 김치볶음밥!!

히밤아 |2008.02.12 01:45
조회 14,7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이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늘 톡을 보며 좋아했는데 오늘 제 이야기를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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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3년으로 거슬러갑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2학년 1학기...  공대라서 여자라곤 1명 오크비슷한 녀석이 하나 있었죠ㅜㅜ

 

외로움이 뼈속까지 파고들어, 몸부림치는데 저의 고향 조치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홀로 저희 학교에 아리따운 신입생이 한명 입학을했습니다 *.*

 

저는 한눈에 넘어가서, 밀고 ...당기기... 몇 번.... 드디어... 드디어.. ㅋㅋㅋㅋ 

 

그녀의 집에서 함께!!!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그날 우리는 너무 술에 쩔어 있었던 터, 키스밖에 하지 못했던 걸로 기억됩니다만..

 

시작은..  참좋았죠ㅋㅋㅋ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짓은 불행히도 하지 못했답니다 ㅜㅜ

 

무튼... 그리고 아침이되어...  서로 눈을 뜬후,  어제의 일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을 못한채

 

서로를 잠깐 멍하니 바라보며, 부끄러워했드랬죠....  어색함도 잠시.........................

 

자!!  이때부터 상황은 시작됩니다. ㅜㅜ

 

그녀왈 : 오빠 내가 김치 볶음밥을 해주겠어.............(그녀 씩씩하답니다..굉장히!!)

 

저  : 아하~ 진짜 좋아 불쌍한 자취생 오랜만에 포식하겠는걸~~~~~

 

그녀왈 : 그래? 알써 잠깐만 기다려......

 

잠시후 그녀를 잠깐 지켜보았습니다.  다 어색하더군요... 그런 모습이 살짝 귀여웠지만....

 

그런생각도 잠시....  이건 마치 개념없는 이건뭐.... 이등병이 삽질하는 폼이랄까 ㅜㅜ

 

김치 + 다시마 + 다시마 + 다시마+ 다다다다....

 

계속 이짓을 반복하더군요.... 그리고 결국...................

 

제앞에 후라이팬통체로 내려놓더군요. 양이ㅎㄷㄷ 어마 어마.. 하더군요....

 

전 속으로 크게 외쳤습니다..  아놔 아놔.. (시파 좃됬다!!!)

 

그녀 : 오빠 먹어여~ 맛있겠죠?

 

전 그녀를 좋아하는 터라 미친듯이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물과 함께 김치볶음밥을... 마시기 시작하고, 결국... 그녀석을 끝장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5분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 저의 배가 이딴걸 쳐먹었니? " 복수를 시작하더군요ㅋㅋㅋㅋ  

 

뱃속에서  부글부글....  강력한!! 쓰나미가 몰려 왔습니다. (시파 완전 좃됬죠!!)

 

항문에서 뭔가 엄청난 녀석이 강력한 포스를 내뿜고 있엇습니다. 살짝 열렸다 닫혔다....

 

그녀의 집에서 도저히 그녀석을 뿜어낼수가 없었기에... 짱구를 굴린끝에..  결국!!!

 

잠시후 수업을 핑계대고,  도망치듯 빠져나왔죠..

 

똥꼬에 엄청난 힘을 주면서... 그녀석의 포스를 잠재우고 있었죠... 참고또 참으며..

 

겨우.. 자취방으로 돌아와... 바지를 끄집어 내리는 동시에....  

 

곧바로!!!   강력한 폭포소리와 함께~~  그녀석들이 세상밖으로 나오고 말았습니다.....

 

촥촥촥~~ 쭉쭉쭉~ 질질 흐러더군요 ㅜㅜ 

 

전 그날 10 여 차례 그녀석들을 뿜어내면서......

 

똥꼬가 따가워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저는 대학에서 학문에 힘쓰지 못하고,  

 

집에서 항문에 힘을썼야 했습니다............ 그후로 몇일간 힘들생활을 했었죠~~ㅋㅋ 

 

 

 

하지만..  그녀가 만들어준 세상에서 가장 맛때가리 없는 김치볶음밥이 그립네요~ ^.^

 

아~    지금!!!! 그녀와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그녀가 읽으면 안되겠죠??

 

^^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Ps. 어리 완전 캐사랑해~ 근데 요리는 평생 하지마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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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기골룸둘리|2008.02.12 17:19
형 나 진지하게 한마디만 할께! 형 26살 맞아? 대학생이라는것도 사실이야? 자고로 글이라는것은 기-승-전-결의 흐름이 있어야 하고, 각 문장은 육하원칙을 따라줘야돼. 근데 형이 쓴건 무슨 개망나니가 쓴거같아.. 자중해 참, 글 이따위로 쓸꺼면 그냥 자취방에서 메이플같은 게임이나 해 그 쪽 애들이랑은 의사소통 잘 될꺼야 ps. 이명박 당선자님 26살 잡수신 사람도 글을 이따구로 쓰는데 불도저식 교육정책은 안봐도 드라마네요.
베플내친구루나|2008.02.12 07:26
씹할 , 난 왜 이따위글을 죳나 열심히 읽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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