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2학년을올라가려는 21살의청년인데요^^ 지금까지 잊을수없는 무서운기억이 아직도머릿속에 생생히맴돌고있습니다
때는 제가 고등학교3학년졸업반때있었던일입니다
제친구들은 저와 M군P군S군L군 이렇게 다섯명이서 매우친하게지냈던 친구들이죠
그중에서도 L군이 제일 우리중에 집이잘사는데 어떠한이유하나로 제친구의 아버지는 군산에계셨고 어머니는미국에계십니다 그리고 제친구에게는 누나가한명있었는데 고려대학교학생입니다 아무튼 가족이 일때문에 잠깐 떨어져서살고있습니다
그런이유인지 제친구가 부천에있는 빌라가들어서있는 동네에서살고있는데 보통 친구혼자지내는시간이많습니다 물론 제친구의 누나도 같이살고는있습니다만 누나는 일주일에 토요일과 일요일 두번밖에집에못옵니다
우리는 친구가이사를한기념으로 집들이겸 그친구의집에서 술을마시고 놀았습니다 한창놀고있을때 집주인인 친구가 그집에관한 사연을하나얘기해줬습니다
뉴스에나왔던사건입니다 세식구가사는 가정집에서 아버지가 총을들고 설치던중 그의아내와 자식을죽이고 자신도자살했다는...그런사건이 뉴스에방영된적이있습니다
물론 시신처리는했지만 아직도 그집에는 그남자의영혼이있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또다른한마디가 현관문을바로열면 낡은신발장이하나있습니다 거기에있는 두번째서랍을열어보면 45구경 총알이있다는것입니다 저는 그말을듣자마자 바로 서랍을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친구의말데로 탄피가 4개정도있었습니다 저는 한가지 의아한점이집혔습니다
'만약 그사건이 실제로일어나고 경찰이 찾아와서 시신처리를했다면 왜 이탄피는 정리를하지못한것일까...?'저는 친구의말이 거짓말인줄알았습니다 평소에도 장난삼아 거짓말을잘하던친구라 그친구의말은왠지끌리지않았죠 그런데 제가탄피를하나 집어든순간 온몸전체가 싸하면서 저리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기분을잊기위해 잠을청했죠 친구들은 좋다고놀고있다가 언제잠이들었는지모릅니다 저는 잠을청하던중 술을과하게마신터라 오바이트가쏠리려는참이었죠 그래서 화장실로 튀어가서 구토를하고있을무렵 어디선가 발걸음소리가들리는것입니다 저는 친구의 누나인줄알고 바로달려나가 인사를하려던때 밖에는 아무도없었습니다 저는 술을과하게마셔서 환청이들리는거라생각하고 다시 하던일(?)을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몇분후 또다시 같은발소리가납니다
저는 이상해서 그발자국소리를따라갔습니다 얼마나걸었을까... 도심속한가운데 하나의묘지가보입니다 저는 너무도무서워 바로 친구의집까지뛰어갔고 다음날 저는 친구에게 귀신을봤다고 말을했지만 친구들은 헛소리하지말라고말을할뿐 아무도믿어주지않았습니다
저는 아무래도이상해서 저희어머니께서 친하신 용한점쟁이한분을모시고 그친구집을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점쟁이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집은 피비린내도 많이나고 슬퍼하는영혼이하나있다고말을하셨습니다 그리고 점쟁이님께서는 빙의를하여 귀신과의대화를시도해보라고하십니다 그리고 빙의가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점쟁이아주머니의몸속에들어간 귀신에게 이집에서 왜안나가냐고물어보았습니다
사연은이렇습니다 세식구중 아버지귀신이었는데 그아버지귀신의말에의하면 친구와함께 작은 회사를차려서 근근히먹고살던중 상품하나를내서 때돈을벌었답니다 그래서 그와동시에 회사는점차커져갔고 몇달만에 벼락부자가되었다고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갑자기 부도가났습니다 알고보니 같이사업을시작한친구가 자신의재산과 회사의 땅문서 서류를 가지고도망간것이었습니다
그는순식간에 땅바닥에나앉은신세가되었고 힘들에얻은집이 바로 친구가살고있는집이었다고말합니다 그리고 정신적인피해때문에 그친구를고소했지만 정부는 그를외면할뿐 아무도 도와주지않자
결국엔 그친구를찾아가죽인다고 총을사고 가족들은 말리다가 실수로 자신의총에맞아 죽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자살을한이유는 그나마있던 세상에무엇도바꿀수없는가족들을 자신이죽여서 세상에남은게없어서 자살을했다고합니다
그런사연을듣고 점쟁이아주머니는 바로 제사를올렸습니다
그뒤로는 귀신도안나타나고 지금그친구는 지금 군입대를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