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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구타와 남자가 여자를 차고 싶을 때(8가지 유형)

터프(가이) |2003.08.25 13:45
조회 2,234 |추천 0

몇 일 동안 안 본 게시판,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 많네요. 역시 여자 보다는 남자 이야기가 압도적으로 많구요.

 

그 무엇보다도 가장 큰 상처는 구타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구타할 때, 여자는 엄청난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x 팔리는 일은 여자를 구타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구타에 대한 이야기와 남자가 여자를 차 버리고 싶은 맘이 언제드는 지를 알아보겠습니다(주변 연애 경험담과 연애 자료학 일부참고).


<구타에 대한 이야기>

 

왜 여자를 구타할까요?

 

구타는 말싸움에서 대부분 시작됩니다.

 

쇼핑중독에 걸린 남의 예(실화)

 

여: "뭐 그리 낭비가 심하냐? 필요하지도 않는 물건 뭐 그리 많이 사냐"
남: "나중에 다 필요할 때가 있다"
여: "그래도 그렇지. 분수를 알아야지. 나가는 돈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사 들이면 나중에 어떻게 할래?"
남: "뭐 그리 말이 많냐? 내 돈 내가 쓰는데, 뭐 그리 간섭이냐"
여: "아니 내 말은 그 물건이 쓸데없다는 거지..."
남: "거참...여자 되게 말이 많네...왜 그리 말대꾸가 심하냐"
여: "뭐 내가 맞는 말 했는데..."
남: (분을 못이겨 결국 여자에게 퍽~)

 

여기서 보면 남자가 분명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왜 구타했을까요. 여자의 말에 논리있게 답변을 못하니 감정이 커지고 흥분하여 결국 구타를 했습니다.

 

사실 일부 남성들은 말싸움에서 밀리니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폭력을 쓰는 경우가 있죠. 만약 이런 경험이 있다면, 여자는 적당한 선에서 말을 그쳐야 합니다(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남자를 논리적으로(싸움에서) 설득하려 한다면 더 큰 싸움이 되는 거죠. 조심하시길...

 

만약 여기서 계속 여자가 남자를 설득하려고 든다면, 폭력은 점점 심해집니다.

 

보통 말싸움을 많이 합니다. 말싸움에서 남자는 여자를 이길 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요즘은 말싸움을 하더라도 남자가 먼저 물러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구타 이후 여자가 분에 못이겨 "니 죽고 내 죽자"는 식으로 남자에게 달려들면 정말 이판사판이 됩니다. 구타은 이성을 잃은뒤 행해지는 최종행위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피해야 합니다. 여자는 약자니까요.

 

폭력은 무슨 말을 하든 큰 죄악입니다. 야만행위입니다. 남자분들, 정말 여자를 때리고 싶을 마음이 있을 때는 피하세요. 한 번 손을 대면 또 다시 대게 되고,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이상전선이 올 때-여자를 차고 싶을 때>


1. 심한 잔소리

 

집에 들어가면 어머님의 잔소리...이해 합니다. 이해하고요.

그런데 여친을 만났는데도 늘 잔소리를 한다면 정말이지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든답니다.
미안한 이야기 입니다만, 남자요. 여자의 잔소리 싫어합니다. 여친의 잔소리 마누라의 잔소리를 싫어하죠. 뭐 마누라의 잔소리는 그럴 수 있겠지만, 여친의 잔소리...정말 미친다 하네요.

 

예를들어...

 

여친: "옷이 매일 그게 뭐냐?...꼴하고는"
여친: "매일 만나면 왜이리 똑 같냐...먹는 것도 비슷하고, 노는 것도 비슷하고..."
여친: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잖아~사랑하는 사인데 그것도 말 못하니...내가 좀 잔소리좀 하면 안되냐"

 

남자는, 여친이 사생활에 대해 요리조리 묻는 걸 싫어하죠. 잔소리 넘 하지 마시길...


2. 여자의 이중성을 발견 했을 때

 

(식사하러 가자! 했을 때)

 

남: "배가 엄청 고프네...우리 가서 뭐 좀 먹고 가자"
여: "어머~만날 때 마다 먹는 타령을 그리 많이 하냐? 니 뱃 속에 걸신이 들었냐?"

 

남자가 먹는 것에서 여자의 이중성을 발견 했을 때 여자를 차고 싶다 합니다. 일부 여자 분들이 이렇게 말하고서는 막상 같이 먹으러 갔을 땐 더 많이 먹기 땜이죠...
 
(돈에 대한 이중성)

 

남: "오늘 니가 계산해라"
여: "돈이 없어"
남: "그래. 할 수 없지...내가 내지 뭐~"
여: (밖에 나가서는 맘에 드는 옷도 사고, 화장품도 사고 맘에 드는 것은 다 산다)

 

일부이긴 하지만 이런 경우가 있다네요. 남친에게는 인색하면서 자신은 할 거 다할 때...남친들이 차고 싶다네요.

 

이외 여자들이 남친 앞에서 이중성 보이는 행동을 할 때...뻥 차고 싶답니다.

 

3. 선물이 맘에 안 든 경우

 

남친이 정말 큰 맘 먹고 여친의 선물을 샀습니다. 수영복으로 샀다 합시다.

 

남: "야~내가 이뿐 수영복 하나 샀다...입어봐라"
여:(쳐다보더니) "넌 여자를 사귀며, 아직도 사이즈를 모르냐? 이 수영복 입으면 수영복이 찢어 지겠다. 앙앙...바꿔와~"

 

ㅋㅋ...여기서 잘 보세요. 여자 분들 남자에게서 선물 받을 때가 많죠. 물론 맘에 안 든 경우가 있을 겁니다. 맘에 안 들어도 좋게 이야기 하시길...위 여자 분 처럼 맘에 안 든다고 톡톡 쏘아 붙일 때 남자가 여자를 차고 싶다네요...

 

4. 헤어지자란 말을 할 때

 

남자가 헤어지자는 말과 여자가 헤어지자는 말 중, 여자가 헤어지자는 말이 충격이 조금 더 크다 합니다...왜 그런 지는 모르지만,

 

일부이긴 하지만, 사소한 일에도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네요.
연인끼리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마시길...

 

5. 문자를 일일히 검색할 때

 

틈만 있으면, 남친의 핸드폰을 검색하는 그녀...이 장면을 쳐다보는 남친...정말 속상하다네요.

 

6. 튕겨도 너무 튕길 때

 

여자요. 가끔 튕길 때 매력적입니다. 여자는 튕길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튕기면...상대방은 튀어 갑니다.

 

(여자가 남자 보다 조건이 훤씬 좋은 경우, 서로 좋아하는 사이)

 

남: "우리 오늘 만나자"
여: "안되 바뻐~"
남: "잠깐이면 되~"
여: "바쁘다니까~"

 

다음 날에도 튕기고, 그 담 날에도 튕기고...너무 튕기지 마시길...
 

7. 여행 할 때 잠만 자는 여자(분위기를 못 맞춰 줄 때)...

 

뭐~이런 경우도 드물겠지만, 가끔 있습니다.

 

남녀가 정동진 일출을 보러 가기로 하고 기차를 탔습니다.

 

남: "우리 심심한데 이야기 좀 하자"
여: (헉~어느새 드르렁 드르렁 쿨쿨...)
남: (눈말 말똥말똥....)
여: (도착할 때 까지 계속 잠을 잠)

 

이후 도착해서 일출을 보고 올라 올 때도 기차안에서 잠만 쿨쿨...

 

또 차를 가져 갔을 경우,

 

남: (운전 열심히 하는데)
여: (옆에서 계속 잠만 잔다. 그것도 선글라스를 끼고)

 

정말 싫습니다. 싫고요...특히 남친이랑 드라이브를 할 때는 옆에서 계속 대화를 해 주시기를...잠만 쿨쿨 잘 때 내려주고 싶은 심정이라네요...

 

8. 눈물이 너무 많을 때

 

여자의 눈물 무기입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하지만, 시도때도 없는 눈물은 피곤합니다. 남자가 조금 섭섭한 말을하고, 싫은 말을 하고, 연락을 안 하는 등...맘에 안 든다고 눈물 부터 흘린다면, 정말 이별의 눈물의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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