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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가 싫타..

밥팅이지킴이 |2008.02.13 01:02
조회 304 |추천 0

안녕하세여~평범하게 살아가는 28세 건장한 청년입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겟지만 몃글자 적어봅니다

글 솜씨가 업어서 두서 없이 적어두 이해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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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부터 어떡게 말을 이어갈찌...

우선 군대를 제대하고 지방(전주)에 살고 있다가 설 상경을 했습니다

지방대를나와 어렵사리 서울쪽으로 취직  쫌힘든거 아시죠

암튼 처음으로 조직사회에에 투입 댔슴니다

첫 직장이라 열쉬미 는 아니거 쫌 노력은 했습니다 예를 드어 30분 먼저 출근 약간의 청소..이런거

회사가 이동통신쪽 회사였는데 특성상 많은 거래처를 돌아다닙니다

어리버리 신입이라 점주(싸장님)님들이 아죠 잡아 먹을라 했죠 일단 자기들 편으로 많들어야

편해지니까  일종에 기싸움이죠ㅋㅋ

쫌 큰 대리점이있엇드레쬬 거긴 신경쓰라고 반 협박(왠만하면 부탁 드러주라고)을 했쬬 윗분들이

거긴 나름 신경쓰면서 하루 한번은 도장 찍었어요

거기 직원이 8명이 있었어요 여3남5 일단 여자쪽이 눈에 드러오드라구요

친해질겸 회식한번 하자고 사장님을 설득(?).....

술자리다보니까 일쪽 예기는 쫌만하고 서로 친해지기 바뻣쬬

여자3 중 1은 유부녀 2는 그닥..3은 쫌 귀여운 느낌~

물론 남5 하고도 맘 통하는 분들이랑 친해졌쬬

1차2차3차 머 이렇게 마시면서 놀구 하루 마물을 잘햇죠 그후에도 여러번 술생각날때..자주애용했뜨랫쬬~

그렇게 지내다 예비군 통지서가 전주집으로(전입신고가 쫌 늦어서)나왔어요

그래서 몇일간 자리비우게대서 거래처 연락을 햇죠 이러이러하니까 자초지정을 설명드렸죠

그 거래처 전화를 해야하는데 장닌끼가 발동대드라구요 ㅋㅋㅋ

나:안녕하세여 저 누구누구 인데요(다행이 여3이 전화를 받드라구요)

여3:안녕하새요~~어쩐일로....주절주절....

나:저 일 그만둬요

여자:엥~왜요 주절주절...

나 :그쪽 거래처가 힘들게해서...주절주절

여3:에휴~.....주절주절.......

나:그럼 잘지내시고 사장님테 잘말씀드려주세요....

여3:네~참 언제 밥한끼해요..주절주절....

나:네 연락주세여..

전화 끈고 쾌제를 부르면 전주집으로 가변운 발걸음을 제촉했찌요ㅋㅋㅋ

다음날 거짓말이 뽀록나고 여3한테 전화가 왔어요 너 죽을래 머이런식..

예비군 받아보신분 아시잔아요 열라 심심하거 지루한거 죽을지경이죠 ㅋㅋ

여3이나놀리고 놀려구 문자 주고 받가다 밥 사세요 해서 ㅇㅋㅇㅋ

전주로 오세여~~다 사드립니다 이랬는데 진짜냐고 또 뻥아니냐거ㅋㅋ

주말에 봐여 하니까 오브코스~~~그때까지 장난인줄아랏는데

주말이 다가오니까 은근 기대 대드라구요 진짜로 표사서 내려간데여(속으로 뻥인줄아랐씀)

시간대서 혹시나해서 터미널 가니까 진짜 있뜨라구요~솔직히 반신바의 한30분 늦게 독착함

진짜루 왔따거 막전화 오는게...

밥 먹구 구경좀 시켜주고 구경할때는 별루 읍지만 한잔하거

이래저래 놀다가 막 버스 놓처서...제가 막버스 시간안다고 걱정말라고 한잔 두잔 기울이다...

어쩔수 없이 mt에갓쬬 시간도 늦고 해서 근데 약간 친했찌만 사귀는것두 아니니까 어색 어색

먼저 싯구 티비 시청하다가...나머지는 아라서

그 담날 제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같이 서울로 와서 집까지 바래다주고

밤늦게까지 전화로 많은 예기 주고 받으면서 여자3=밥팅이 밥팅이가 첨봤을떄 느낌이 좋았따구

저두 좋은 사람으로 느꼈따구....이런저런 예기하면서 작은 사랑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렀게 남부럽지안게 이뿌고 아기자기한 사랑을 키웠쬬~

밥티잉 생일날 이밴트마련 강아지를 무지 좋아 해서 강아지를 아는 후배통해서 닥스훈트

쑛다리 멍멍이를 구했쬬 밥팅이테는 오늘 야근이다 미안~문자 남기고 일부러 답장과 전화을 살살 피했쬬~깜짝놀래줄려구 밥팅이 끝날시간마춰서 집으로 티어 갓쬬 품에는 닥돌이(개똥이)안고

장미꽃 한아름 케이크 기타등등 준비해서.. 나름 깜짝 생일을해주고 더욱더 이뿌고 큰사랑을 키워나갔쬬 그럿게 2년이 흘러갔습니다 싸우기도 하고 풀기도하고 헤어지네 어찌내....울 아가 개똥이도 무럭무럭 자랐고 저희 전주 집에도 몃번 오가고 저또한 밥팅이네 집을 오가며 행복한시간을보내고 지금 생각해도 제 생에 행복햇던 시간으로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 하고있네요

얼마 지나지않아 직장문제로 어려운 시간을보내있었습니다 갈등 끝에 적성에 맏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라 기회가 와서 회사에 사표제출 했습니다 그 즘해서 별일 아닌데 심하게 싸우게 됬습니다

밥팅이가 오래동안 못만낫던 칭구를 만나러 간다는거였는데 그냥 그래 잼나게 놀다 집에 들어가라

이랬으면 그냥 쉽게 넘어갈문제였는데 쫌 날카로워진 마음때문에 티격티격하게 돼었습니다

일찍 들어가라 아니면 끝이야 끝 욱하는 성격때문에 못할말까지 해버리고 말앗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끈고 후회 했지만....정말 좋지 안은 예감이 들더라구요

다음날 밥팅이가 먼저 전화하길 바랬습니다 전화가 안오길래 저도 존심이 있찌 하면서 하지안았습니다 몃일이 지나 먼저 연락했습니다

야~너는 사람이 왜그러냐 니가 잘못했으면 먼저 전화해서 사과 해야 하는거 아니냐?

머라고 대꾸해봐~할말잇어?아무말이 없네 야~말 씹냐?머라구 예기해봐~

계속 조용하더니 오빠 우리 끝네자~다시 생각 해볼껏두 없다 우리 그만 헤어져~

그래~그럼 너가 해달라는대로 해줄께~이참에 끝내자 아죠 끝네~

전화를 끈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개똥이였습니다  개똥이가 너무 보고 싶은겁니다

이래저레 생각하면 일도 손에 잡히지안아서 일직 태근해서 집에서 한잔했습니다

다시 올꺼야 몇일지나면 전화 하겠지 전에도 그랬던적잇으니까 오겠찌머~릴렉스~하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몇일이지나고 일주일 이주 삼주~그동안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 적응도 해야 했기에~기다리고만 있엇습니다 시간이 흘러 1달쯤 됬을때 집으로 무작정 찾아 갔습니다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하고 그동안 일들을 다시한번 곱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밥팅이를 만나서 내가 미안했따 나 한번 바주라 나 너없으면 안되는거알잔아 사정아닌 사장을 해보았습니다  잠깐의침묵 그침묵이 다음 상황을 말해줄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때 모든게 돌이킬수 없다는걸 가슴깊은곳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내 앞에잇는 밥팅이를 흐릿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다시 볼수 없다는게 슬프고 다시 안울수 없어서 더욱 서럽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들리는 밥팅이 목소리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말들이었습니다.

오빠 미안해 나 독해질래 나 나쁜년 될래 나 오빠 그만 잊을래~

처음으로 무릅도 꿀어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에 눈물을 흘려보았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숨쉴수가 없을정도로 아파씁니다  뒤돌아가는 밥팅이 뒤모습을보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술에 취해서 잠이들었습니다 그후로 회식이나 술을 많이 먹는날에는 저절로 발길이 향해지고 있었습니다

먼발치서 밥팅이 방 보면서 눈물만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하루하루 술이 없이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간간히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새로운 사람 소식 기타 여러예기들..

지난 예기지만 그날 싸우던날 밥팅이 친구랑 아는 사람 이랑 술을 마셧는데 거기서 알게된사람이 새로운 연인이라거...저도 몃번에 소계팅 몃번에 다른여자와에 만남이 있었지만 밥팅이 자리가 너무 큰 자리였나봅니다 그자릴 다른 사람이 매워주질 못하네요 매워주질못하는게아니라 제 자신이 그자릴 계속 비여있게 하나봅니다 아직도 돌아오리라는 헛된기대로 오늘하루도 술로 밤을 이겨봅니다 헛된기대인거 알지만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이런 예기를 여기서 주절주절 느러놓구 멀 바라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가슴에 있던 이야기를 풀어보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이예길 쓰면서 그때 생각을 다시하지만... 그리고 밥팅이 너와수만은 추억이 내 인생을 빛난게 해주엇고 길지안은시간동안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와 했던 모든일을 다기억할수는 없지만 잊지안을께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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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읽어주시분 너무 감사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글재주가 부족해서...

이별에 아파하시는 분들 다음 사랑을 위해서 무거운 커텐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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