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청년입니다..일단 전 애인없구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원래는 내가 좋아하고 있는 여자랑 사겼습니다.약 3달정도..
내가 지질이 못해주고 내과거 때문에 헤어지게 됐는데...첨엔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죠
별생각없이 인정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이사람한테 맘을 많이 줬나보네요....
아쉬운 맘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하고 같이있고 싶고 후회도 돼고...그래서
연락해서 만나자고 조르고 혼자 우울증 까지 걸리고 그랬더니...
애인이 생겼더군요 그냥 포기할려 다가 한번만 더 잡아 보자 이렇게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 할꺼 같아서 여러번 매달렸습니다.
이여자 애인이랑 잠자리 하는거도 알고 내전화 피하는거도 알고 다알고있지만.
쉽게 포기가 안되더군요..저 그래도 다참고 다 해하고 여러번 만났습니다.
뭐 지난 애인이니까 만나도 껄끄런건 없더군요 자연스레 스킨쉽 하고
새벽에 불러내어 모텔도 갔습니다..물론 여자분 술 먹으면........
뭐 내가 보험 같고 가지고 노는 거라 생각 많이 했죠!!그래도 포기가 안되더군요...
바로 어제 아는 동생이랑 술먹는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문제는 그아는 동생이 저도 아는 동생이라는거.....새벽에 영화한편 보고있었습니다.
2시쯤 전화가 오더군요 이여자 또 술챘나보다 그러고 받았더니 아는 동생이더군요
동생이 서슴 없이 말을 하더군요 오빠 xx언니 만나는거 내가 반대 한다고..
이야길 듣다가 순간 너무 기가 차서 전화길 끊어 버렸습니다..
나는 아무말없이 기다린다 그렇다고 내가 자기 애인한테 말한거도 아니고
순수하게 (비록 잘못한 짓 인건 알지만)나 혼자 기다리고 매달렸는데..
귀잖게 집에 찾아 가거나 일하는데 찾아가거나 한적 없구요..
물론 내가 귀찮거나 그런건 알고잇습니다. 그런대도 새벽에 가끔 전화와선.
왜 그때 날 그렇게 힘들게 했냐? 지금 와서 후회 왜하냐?나 애인이 있다!!
이런말들하고 같이 있으 면 안아 달라고 하고 서슴없이 전화해 방잡으라고 하곤
아침 7시까지 기다린적도 있습니다......쉽게 상대방이 그렇게 싫으면 아예 연락을
하지말라던지 썡깐다던지 그렇게 해줄 수있잖아요...
자기도 나싫단 소리 하지않으면서...아는 동생한테 내 욕을 했나봅니다...
동생 전화를 받고 너무 화가나서 한숨도 못자고 ....그래도 그여자하고
좋았던 기억들 추억이라고 생각햇었는데 이젠 더럽게 느껴 집니다..
덕분에 나도 이제 맘 정리할려고 맘먹었고. 그렇지만 참 기분드럽습니다.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닐지?? 이렇게 소문 날거 잖아요 xx오빠는 애인있는사람
건드는 사람이라고 잘못은 인정하지만 모두다 내 탓은 아니지 않나요??
남자 로망을 한순간에 뭉개버리고 개다가 좋았던 추억까지 더럽게 만들어버린
그여자 이제 증오 합니다..
내앞에서 꿀발린 말들하고 남앞에선 나때문에 귀잖다 신경쓰인다..스토커같다
제발 때어내고 싶다 이런말들 해버리고..
이여자 첨부터 개신발년인거죠...
아 남자라서 어디 말도 못하겟고 여기다 쓰면 난줄 모르잖아요...
그래서 써봅니다 쓰니까 후련하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여자한테 한마디더...
발정난 개마냥 밤거리 설치고 다니지마라...나도 니 삽질 하는거 다아니까.
더러우니까 꺼져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인한테나 잘해라....
나 남자답지 못하다 비겁하다 이런생각 하는분들 악플 맘것 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