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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당. 한꺼번에 4번에 테러를 당하다니.

화딱질나 |2008.02.14 02:21
조회 436 |추천 0

아무리 재수가 없도도.

어제 낮에 까치가 울더니.. 오호 까마귀만 열라우는 동네에.

까치가 째깍째깍 해대는것보니. ..기분이 업되는기분.

진짜 까마귀가 장난아니게 자주울어요,.. 하루에 몇번씩이나..

그래서 오늘 바로 로또도 샀건만..

막판에. 한번걸음에..  네 방이 나 당했어요...

몇시간흘렀지만... 아직도 얼얼한 팔꿈치...이마빡. 뒤통수...

 

바햐흐로 어제 열한시 삼십분쯤. 물론 밤이구요..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커피를 마시려고 물을 올려놓고.

커피를 타려고 갔는데 커피가 다 떨어 졌네요.

구멍가게가 진짜 드물고. 편의점은 좀 멀어요.(참고하시고)

그러면서 구멍가게 커피사러 뛰어 갔습니다..

이넘의 카페인.. 정말 사람을 못살게 구는것이..

근데.. 어랏..........

가게 문이 닫았더라고요...

금방들어 갈꺼라고.

누나의 작은 슬리퍼를 끌고.. 나왔었는데.. 쫄래 쫄래...

키가 보통이라 백팔십정도 밖에 안되거덩요.. 그래서...

그래도 조그만 슬리퍼를 끌자니.. 거기에 금방들어갈꺼라고...

그렇게 총총총 뛰어 간거거든요.

커피는 땡기고. 구멍가게는 문이 닫고. 옷도 따습게 입지 않아서.

자판기 커피라도 먹을려고 자판기로 가는 ........................

 

(자판기 바로밑에.. 밟고 디디라고 작은 평상을 깔아놨어요.)

 

가는순간..............쭈우...........................욱. 미끌어졌는데........

정통으로. 이마 땅바닥에..... 그순간 사람이. 지나가지 뭡니까...

나.... 참!

그래서 아파도..쪽팔리니까 후다닥 일어 난다고 하는것이 봉다리에...또 미끄러진겁니다..

이번에는.. 미끄러짐의 주범... (누가 오바이트를......짱나게.. 우웩 우웩..) 거기에 한손을..

짚어 버린겁니다...당황해서..

일어나는데 조그만 공중전화 있잖아요... 거기에 머리를 또 쳐 박아 버렸네요.

넘어질때 마빡 박아서 아픈데.. 이제는 이마는 별로 안아프고.. 뇌진탕 비슷하게...

띵한거 있죠...

근데 더 웃낀게.. 그 자판기.. 매진에 불이 쫘르륵................................

이런 씨.................이러면서..... 화가 나면서.

드러워서 안먹어. 라면서 집에 와버렸습니다...(이것도 정신적으로 많이 참아서 그렇거든요)

생각같아선....... 작은 그 평상으로........두드려 깨버릴라다가....

또 내가 지성인인지라..........ㅋㅋㅋㅋㅋㅋ

 

순간.. 벙떠져서 누나한테 이야기 해줬더니.. 아군이 아니라.. 적군..

위로를 바랬건만....ㅜㅜ 확인 사살까지 당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누군가가 저를 노리고 있는거 같습니다.....지능적인.. 음모가 아닐까 하는데..

 

기왕글쓴거....

주취자 여러분들께 한마디.. 왜 술을 라면사리와 같이 먹습니까...

우웩...............그건 이해하는데 계란까지넣으니까 오바이트쏠리죵....

다시생각을 해버리다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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