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합니다.
한마디로 없이자란 올해 25세의 청년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아무런 자격증이 없는 상태로 서비스업에 3년동안 종사하며
한달 90만원씩 받아가면서 일했고 마지막 퇴사기점으로 월급 12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그후 군문제로 인하여 퇴사한후 면제 판정을 받고 난뒤에야 겨우 무역회사 영업지원사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월급은 120만원입니다.
그런데 타지 생활이라 무척 힘들더군요...
솔직히 샘납니다. 친구들은 대학교 다니면서 야간에 잠깐 술집웨이터 하면서
한달에 200정도 법니다. 물론 그 친구들이 그런일 하는게 부러운건 아니지만 솔직히
살맛 안납니다. 누구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바쁠땐 일요일도 백화점 우리회사 직영매장에
지원도 나가고 나름대로 힘들게 일하는데 120만원 누구는 학교 댕기면서 잠깐 일하는데 200만원
정말 일할맛 안나는군요. 친구들도 힘들다고 합니다. 학교다니면서 일하기 때문에..
하지만 그 친구들이 그렇게 해서 저보다 돈을 많이 벌고 좋은차를 끌고 다니고...
자기들끼리 이야기 할때 200~300벌었다 이런이야기 하면 솔직히.. 의욕상실됩니다.
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