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스물일곱.. 그녀는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우린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전.. 사실 제가 많이 자상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일부러 조금 딱딱하게 대하려 하는데.. 잘 안됩니다. ㅡㅡ;; 우리나라 전통의 남성상이 바람직한 모습이라 생각하고선 말도 적게하고, 목소리도 높이지 않으려 하는데.. 그녀랑 함께 있으면서 친해질수록 잘 쓰지 않는 사투리도 많이 써지고..ㅋㅋ 목소리도 쉽게 흥분해서(즐거움에 나오는 흥분,,.^^) 해서리 톤이 자꾸 높게 나올때도 있습니다. 전 과묵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우린 씨씨.. 라고 할 수 도 있는데 지금은 제가 졸업을 했구요.. 암튼 과애들이랑 만나면 그녀 저자랑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전 그런거 잘 못합니다. 오히려 몸둘바를 모릅니다. 그녀 그런 저에게 좀더 적극적이 표현을 했음 좋겠다 합니다. 그리고 전 일부러 사랑한단말은 잘 하지 않습니다. 그저 간간히 좋아한단 말 정도만 합니다. 그리고.. 전 그녀를 무척 잘 해주려 생각합니다. 간간히 보면 다른사람들 앞에선 잘 해주면서 막상 둘이만 있음 구박하는 사람들 얘기도 있는데.. 그래서 전 남들 앞에선 조금 별루라 보여도 그녀와 둘이 있을때 잘해주로 하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쑥쓰럼을 조금 타는 탓도 있겠죠.
그녀.. 말했다시피 함꼐 있음 저 좋아하고 있다는거 금세 알만큼 표현도 잘하고 감정에 솔직합니다.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제 짧게 적으려 하는데.. 전 에비형, 그녀는 오형 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린 반대의 성격에서 반목이 많을지도 모르는 성격입니다. (겪어보니..^^;)
하지만 지금은 두달정도 되었는데.. 밸런스가 맞는건 아닌가..? ...란 생각도 듭니다.
서로 성격이 다르니 서로 상충관계가 될수도 있지 않나.. 날 생각요.. 물론 그녀 잘 삐지기도 하지만.. 토라진것두 예쁘다 하면서 제가 잘 넘어가려 합니다. 그녀도 비교적 쉽게 삐진거 풉니다...^^;;
가끔씩 표현안하는거 섭섭하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제가 우리사이의 감정의 "폭주(?)" -쉬이 끊기 싫어서요.. -를 조절하려는 편입니다. 저까지 좋다고 쉬이 말하면.. 웬지 금세 식어버릴것 같아서요..
(어찌나 잡다한 생각이 많던지..^^;;)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이 님들에게 묻고싶은것두 잇구요. 나중에 우리같은 성격조합이면.. 많이 싸우게 되나요?
그게 문듯 궁금한것두 있고 해서요.. 님들의 리플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