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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월급.....내 남편월급.....

꼴롬이 |2008.02.15 13:33
조회 4,035 |추천 0

저는 한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데요..오늘 한 부장선생님의 급여명세표를 봤는데요..

현재 나이가 50가까우시고...한18년 근무하신거 같아요

각종 수당에...이것저것 합해서 받는게 총380만원인데..

제할금액 다 제하니(110만원정도 빼드라구요..)총280만원정도의 급여를 매달 받으시드라구요

(뭐,설이나 추석때는 500만원정도 받으시고..)

 

제남편은 일식주방에서 일을해요...매일 아침10시부터 밤11시까지 일하면서

받는월급이라곤 200만원이죠...솔직히 하루종일 식당에서 생활하고 일하면서 받는 월급에

저는 투정을 부렸어요...

월급더주는 다른데로 옮기면 안돼...ㅡㅡ^ 월급이 작다....ㅜㅜ..

이렇게 남편에게 투정했는데..

휴..오늘 갑자기 그동안 제투정이 정말 미안하단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제가 투정할때마다.." 나, 이제 갓 서른이야...좀만 기다려 내가 더 벌수도있고 장사하면

이돈두배로 갖다줄께...그때 너도 차하나 뽑아주고.....주저리주저리..ㅡㅡ^"

오늘 갑자기 남편에게 미안해지네요...남편월급도 적은월급만은 아닌데....

물론 앞으로 플러스마이너스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오늘은 남편을 위해 맛난 밥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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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궁금해서..|2008.02.15 13:37
글쓴님이 고등학생이라는 말은 아닐테고,, 교사라면 월급 좀 될테니 남편보고 저런말 하진 않을테고,, 고등학교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교무보조? 행정보조?? 계약직 직원이신가요?? 괜시리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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