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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공방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리플로 감사하다는 글을 쓸까 하다가 씹힐 거 같아서

연속으로 게시글 답니다.

 

감사해요.

 

사실 SHE에게 계속 전화를 하고 있엇거든요.

안 받더라구요.

 

그래서 2팀장에게 전언을 건넸드랬죠.

"오늘 중으로 정말 전화 안 받으면 다시는 안 한다."

 

알고보니, 자기(SHE)도 모르게 수신거부로 했다더라구요.

(2팀장의 전화로 수신거부를 풀었답디다.)

 

곧 SHE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ㅇㅇ씨, 미안해요. 전화 하는 줄 몰랐어요."

 

이런 젠장찌게가 더 맛있으렵니까?

정말이지 된장찌게 먹고 싶습니다.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p수녀님에게 내일 미사 못 간다고 미리 전화 했어요.

 

아무리 사귀는 남자가 못 나더라도

함부로 수신거부 하지 맙시다.

전화 거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 달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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