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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커플때문에 식겁..! 어찌해야돼나

허무군 |2008.02.16 17:41
조회 12,620 |추천 0

 

와우~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보니...!!!!!! 헤드라인 2위떳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ㅎㅎㅎ

 

싸이 공개하던데.. 공개할싸이가 없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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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슬슬 글쓰기를 시작하는  허무군입니다...(머.. 대략이런문구로 시작하던?)

 

어제 강촌에있는 펜션에 친구들과 놀러가서 겪은 사건을 말해볼까합니다...

 

저랑 친구들은 1박2일 여행으로 강촌 펜션으로 놀러갔습니다..... 저랑 제친한친구 한명은 담배를

 

피고자 밖으로 나와서 슬슬 산기슭 비슷한데로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고있었죠... 밝은 달이 둥둥

 

떠있고... 근데 저쪽나무가 이상하게 생겼더군요..? 꼭 머시랄까 뿌리한쪽 튀어나온듯한(?)...

 

밤이라서 형태를 잘알아볼수 없으니까 살짝 다가가기로 했죠.. 저랑 제친구는 겁이많습니다...

 

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10m쯤 접근했는데 이상한 사운드가...(아항아항^$!$!#$... 같은???)

 

제친구가 그소리가 들리자마자 갑자기 무언가 모를 용기가 생기는지 10m를 더 접근했습니다,,!

 

저희 둘은 보고말았죠.....!!!!!!!!!!!!! 어떤 건장한남자분이 여자분의 어딘가에 절구질을 하고있고

 

여자는 나무를 붙잡은채 갈대처럼 이래저래 흔들리고있었습니다.... 사운드도 예술(?) 이라고

 

친구도 감탄하더군요... 몸매도 예술이라고... 친구가 동영상으로 찍겠다고 하길래 저는 굳이

 

말리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 두분이 갑자기 저희쪽과 딱 눈이 마주쳤습니다..;;

 

아... ㅅㅂㄻ.... 우리 좇됐다... 언능 튀자 남자분이 건장하게생겼는디... 라구 저가 친구한테

 

귓속말을 했죠 저희가 겁이많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땀 삐질삐질흘리면서 평소에는 상상도못할

 

초고속 스피드로 기슭을 내려갔습니다.. 아 그런데... 제친구가 동영상찍던 핸드폰을 거기 놓고

 

왔다고 말하대요...? 전 식겁!!!!!!!!!!!!!!!! 다시 가야돼는 것인가...??? OTL ,,, 정말 다시가고싶진

 

않았는데... 어쩔수없이 가보니 핸드폰은 무사했고 그 두분은 바람과함꼐 사라진...?? ㅋㅋㅋ

 

하여튼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제친구는 아쉽다고 하더군요 조금만 더 늦게 봤으면 2분정도는

 

찍는건데.... ㅋㅋㅋㅋ 솔직히 저희둘다 여친이 없어서 서로 신세타령하며 지내는데 ㅋㅋㅋㅋ

 

후......  다썻네... ㅋㅋ;;; (동영상 궁금하신분은 제친구가 쪼까 정비하라해서 프루나에 올린다는? ㅋㅋ)

 

그리고 그남자분 찾아올까봐 무서워요~~~ 죄송.... 하지만 제친구가 동영상은 꼭 올린다구...;;

 

이상으로 허무군이었습니다.............. (대략 이렇게 끝맺음 하더군요 ㅋㅋㅋㅋ)

 

다음번에 또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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