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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늘씬 미녀 접근 사절"

virus |2003.08.27 16:45
조회 2,764 |추천 0

김남진 "늘씬미녀 접근 사절" ‘분위기 있는 탤런트’ 김남진(27)이 최근 미녀스타들의 집중적인 구애공세에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다.

김남진에게 적극적인 ‘작업’을 펼치는 대표적인 여자 스타들은 K양,S양,H양 등이다. 이들은 모두 촉망받는 연기자들로 육감적인 자태를 뽐내는 글래머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남진은 미녀스타들과의 잇단 열애 소문에 불편해 하지만 연예계에서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식으로 의혹의 눈길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김남진측은 “MBC 주말극 ‘회전목마’를 위해 드라마센터와 피트니스 센터만 다니고 있는데 웬 여난인지 모르겠다”며 열애설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먼저 K양과의 소문에 대해서는 “주변 동료들과 어울려 몇 차례 만났을 뿐인데,그게 목격됐다고 사귀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고 해명했다. K양은 남자친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3년 전부터 김남진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취중에 육탄공세까지 했다는 것이다. 당시 김남진은 너무 놀라 급히 자리를 피했지만,이후에도 K양은 공공연하게 그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남진측은 S양에 대해서는 동료로서 차를 마시고 영화를 봤을 뿐인데 팬들의 눈에 띄어 톡톡히 곤욕을 치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위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탐색전을 벌이다가 소문이 불거지자 발을 뺀 것으로 보고 있다. 연예계에서는 S양이 겉으로만 물러났을 뿐 김남진이 조금만 적극성을 보이면 언제든지 다시 만남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H양은 평소 김남진과 공공연하게 어울리는 사이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녀에 대해 김남진은 “특별한 감정이 있다기 보다는 휴대전화로 안부를 물어보는 정도의 ‘친구사이’”라며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김남진은 얼마 전에는 ‘재벌 2세 애인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 소문은 5월 말부터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 연예게시판에 떠돌았는데,긴 모피코트를 입은 여인과 김남진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급속도로 퍼졌다. 김남진은 이 소문과 관련해 “그 친구는 패션 관계자로 내가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잘 알고 지내는 동갑내기 친구다”라고 해명했다.

김남진은 “나는 청순가련형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소문의 여성들은 내 스타일과는 너무 다르다”면서 “때가 되면 여자친구를 만들 테니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스포츠투데이   2003-08-27 1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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