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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믿어야하지..

누굴믿어야... |2008.02.17 06:39
조회 259 |추천 0

20대 초반에 젊은 청년입니다.

그녀와는 대학교 정모때 만나 둘이 호감이 가게되서 사귀게되었습니다.

다투고 그랫지만....잘사귀고 행복했던  그러던 어느날

저는 12월 27일날.. 저는 뺑소니사고를 나게되었습니다.

사고를나고 튕겨져나가는데 가족이라곤...아무도없고

전화를 해야하는데 그녀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하는말은

헤어지자고 합니다. 어이없게 뻉소니나는 그날에 그말을 난 아파서 정신이 희미해져가는데

그런말을 하더군요... 이제곧 1년도 다가오는데...

그리고 나좀 데릴러와달라는 제말과함께 그뒤로 기억이 없습니다

몇일뒤 어느 남성분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나 그녀를 만나고있는 남자인데 너무가슴아프지말고 "이럽니다

화가 치밀러오고 차라리 죽고싶엇습니다. 믿었던사랑인데... 바람을피다니

저 그녀 나이트가고 뭐해도.. 상관안했습니다 믿으니깐 그런데... 이게무슨경우인가요.

이놈에 끈질긴 목슴은 하루만에 깨어나가지고..

그리고 그녀가 하는말이 "이래야 니가빨리잊을꺼아니니??" ... 전 할말이없었습니다.

통훤치료하고 다니면서 아낄돈 다아끼면서 ..우리 1년챙기려고 멋지게 준비해놧던

이벤트와......... 결혼할꺼라는 제다짐도 한순간에 사라졌으니깐요.. 

그리고 또 몇일날 전화와서 하는소리가 이럽니다...

"개기지마 까불지마 전화햇다고 착각하지말고 잘살아라"

잊을만하면 찾아와서 가뜩이나 뻉소니 휴유증때문에 피토하고 곧 수술할사람한테..

정말 사랑햇는데 이제...정까지 떨어져서 다시는 어느곳에서도 보고싶지도 마주치고싶지도

않네요... 시간이 약이라는말 맞습니다..

그래도..보고싶지도..마주치고싶지않아도.. 꼮한번은... 그냥 에휴..........

저.. 2월 19일날 수술들어갑니다... 그런데 같이 마지막까지 들어갈사람이없네요..

혹시라도 만약에 잘못된다면...전 어떻게 살아야하죠....이제누굴믿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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