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3살 직장인 입니다.요즘엔 내년에 학교를 가려구 공부중이구요.,.늦었지만 이제 시작해보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음 일단 제칭구 저에겐 둘도없는 칭구죠..그칭구와 전 중학교때부터 10년지기 칭구랍니다.
그칭구가 오랫동안 남자칭구 없이 지내다가 (저두 3년전에 헤어지구 없는 외로운 상태였구요.ㅠㅜ)
요근래 남친이 생겼어요..근데 처음에 저또한 기뻤습니다.
남친을 바라던 칭구에게 좋은 사람 생긴듯해서요..그치만 시간이 지나니 저의 씁쓸함을 가시질 않더라구요....나도 모르게 그칭구를 마니 의지했었나봐요..그칭구가 변하는 모습을 보니 은근히 화두나구...
서운하기도 하구..나도 나중에 좋은사람 옆에 생기면 똑같은 상황이 될지 모르지만 늘 부르면
남친을 끼고 나오는 그 칭구를 보면..맘이 퀭~ 합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해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지금은 제가 회사문제가 좀 있구 여러가지 학교일도 있고 해서 힘든 상황이라 더욱 그아이한테 서운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러구나서 그아이 남친..."어디 놀러가자하구선 셋은 뻘쭘하지 않냐.." 이러는건 끼지 말라는건지
아니면 너두 한명을 어서 구해라 이건지...참나..그럼 부르질 말던지
괜히 잘난것도 없지만
그리 못나지 않다구 생각하고 있던 제 삶에 하나의 비수를 꽂는.... 말들을 한답니다.. 그리고 또 웃긴건
자기칭구를 소개시켜 주긴 했거든요,..그아이와 사귀는건 아니지만 간간히 연락은 하구요(좀 묘한 사이랍니다...) 근데 거기다가 좋은사람 생기겠지.... 소개시켜주려구 해두 주변에 없다느니 다른사람한테 해달라구 해보라구 하질 않나... 그건 대체...어쩌라는 건지 그 칭구가 제가 싫다는 건지 뭔지...![]()
그래서 요즘엔 제 맘이 추스려지고 힘든 일들이 정리되믄 조금은 나아질듯해 왠만하믄 만남을
피하고 있어요...그럼 조금 나아 질듯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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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막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 기다리라구 지난번 티비를 보니 김제동이 말하더라구요
그말이 왜케 가슴에 와닿던지..넓은 마음을 가지려구 노력하구 있습니다..유난히 칭한 칭구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확인하구 실망하고 서운하긴 했지만...그 칭구의 행복을 비는것 또한 제가 할 몫이니까요..
아직 이해하구 그러는거엔 조금 부족한면이 많은 저지만 이렇게 나마 여기 글을 적고 나니 마음은 좀 편한듯해요.... 이곳에 글을 남기는 모든분들~~그리고 읽으시는 모든 분들중 솔로가 있다면..우리모두 어서어서 제짝찾아 외롭지 않은 가을나기 하자구요...모두모두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