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일을 겪으셨네요
저의 그녀도 그랬거든요 이유 없는 헤어짐 한번 그리고 이유 없다며 말한 두번째 헤어짐
다른남자와 여행을 갔다 걸려서 세번째 헤어짐 거짓말처럼 다른 사람에게 보낼 연락을
나에게 보내서 헤어지게 됐다는 네번째 헤어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다분히 고의적이었다고 그러니까 헤어지기 위해서 어떤 일이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말도 안되는 우연의 연속이었고, 물론 결국은 헤어짐이 마침표를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었다고
잊는게 힘들거에요 안힘들수가 없어요 많이 좋아했다면서요
하물며 그렇게 아픈일 겪고도 다시 만날만큼 좋은 사람이었다면서요
그래도 결국 헤어졌다는걸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좋아했던 사람 눈에서 피눈물 나는걸 보는게 행복하시진 않을거라고 봐요.
차라리, 그쪽이 행복해지는게 좋은 결말 아닐까 싶네요.
지금 서있는 자리에서 한발짝만 물러서면 다 보일텐데 힘내세요.
글을 좀 거칠게 적으셔서 댓글 다는 분들도 보고 기분 상하셔서 안좋게 이야기도 하신거
같은데요. 말도 거칠어 지고 행동도 거칠어 지고 자신이 거칠어 지는건 결과적으로 그쪽
스스로를 안좋은 방향으로 몰아가는거라고 알아줬으면 하네요.
힘내세요. 조금 물러나구요 그 감정으로 부터,
창안에서 보는 밖의 풍경은 결국 창안의 모습으로 밖에 안보여요.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지나야 알게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