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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상민 인터뷰"뱃살 숨기려고 쫄쫄 굶었죠"#

수야마눌 |2003.08.28 12:40
조회 6,376 |추천 0


섹시스타 이혜영이 9월1일 누드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하기에 앞서 27일 예비 남편인 이상민과 기자회견을 겸한 시사회를 가졌다.

다음은 이상민-이혜영 커플과의 일문일답.

#.이혜영-“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벗은 몸.”

―누드 사진을 공개하게 된 소감은.

▲예전부터 누드화보를 찍고 싶었다.

다른 연예인들이 선수를 친 셈이다(웃음). 사진을 찍으면서 동료,가족,친구들의 얼굴이 많이 떠올랐다.

‘이혜영이 왜 저렇게 찍었냐’는 소릴 안 듣도록 정신차리고 최선을 다해 작업했다.

―촬영 중 고충은 없었나.

▲솔직히 배가 좀 나왔다.

찍으면서 배가 두드러져 보일까봐 신경을 많이 썼다.

배 안 나오게 하려고 밥도 잘 못 먹었다.

―가족과 동료들의 반응은.
▲(이)상민씨가 허락했냐고 물어보더라. 그렇다고 했더니 부모님도 이해해주셨다.

계모임 친구들인 신애라 유호정 김남주 등은 ‘너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격려해줬다.

얼마 전에 사진들을 보여줬는데 ‘잘 나왔다’며 좋아했다.

중학생 조카가 있다.

먼 훗날 조카에게도 멋진 이모로 기억되길 바란다.

―노출 수위가 높은데.

▲옆에서 벗으란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럼없이 내 몸을 카메라 앞에 내보일 수 있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몸이라고 생각한다.


#.이상민-"여친이 자랑스럽다"


―누드 프로젝트를 연인 이혜영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누드화보 촬영을 허락하는 것이 결혼 전 해줄 수 있는 선물이라 생각했다.

나만 알고 있는 이혜영의 몸을 모두가 함께 볼 수 있게 돼 좋다.

―촬영 전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지 않았나.

▲남자친구로서 ‘왜 이렇게 많이 벗지’하고 내심 놀라기도 했다.

노출 수위가 높지만 결코 야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다.

‘패션누드화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부모님의 반응은.

▲어머니께서 ‘혜영이가 잘 찍었는지 먼저 볼 수 있겠냐’고 물어보시더라.

―이번 누드프로젝트의 해외 판권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는데.

▲9월 말이나 10월 초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일본의 경우 3개 대형 출판사가 판권 계약을 놓고 경합 중이다.

미국 업체들과의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상민의 인터뷰中 "나만 알고 있는 이혜영의 몸을 모두가 함께 볼 수 있게 돼 좋다"

정말 이혜영을 사랑하긴 하는건지..원래 남자들..자기 여자 몸 남들한테 보여주기

시러하자나여..이상민은 머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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