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여자이기전에 엄마입니다.
허나...그래도 여자이고싶으네요
매일 글만읽다..저도 이렇게글을올리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까해서올려봅니다.
요즘 뉴하트보면서 사람의 심장이 얼마나중요하고 소중한가를 또한번느끼며...
이글을 써내려가렵니다.
전 10년전 심장판막수수을받았습니다.
20..살..저에겐 운명이뒤바뀐....해였다고 보네요
그땐......흠.지금도 수술방법이 일자로 열어서
다시꿰메는 방식이었는데요..
그땐 잘몰랐습니다.
그냥 다시살아 남은게 신기하며 감사하면서 살고..싶었죠
허나
저도여자이기에
아픈상처를 누구에게도 잘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여름이 싫습니다.
허나 전 더운나라로 5년전이민을왔습니다.
짧은 옷에 많이 파인옷들..
너무너무입고싶지만 수술자국때문에...너무나도 확튀는....자국때문에..
옷을 사려할때도
매장에서 애사롭지않게 던지는 말들
언니..이거별로안파인건데요.......이게뭐가파인거냐며....외려이상하게 절대할땐
정말화가나서....
이제 그러려니할때도됐는데.....
그래도 이쁜옷을보면...입고싶은충동은 여자이기때문일꺼라생각해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몇몇.유명하다는 성형외과를 찾았습니다..
가슴에 상처를 조금이라도 어떻게 없애보려..했는데..
근육이뭉치는부위라...어떻게라도 할수가없다고그러더군요.
제가 이런글을올리는건..
혹시 주위에...저같이 심장을수술하여....
수술부위를 재수술하신분이 계신가....알고싶어서입니다.
혹...
가능한 성형외과를 아시는분이 계신가를하구요..
정말 내몸에 20센티의 수술자국을 부끄러워하면안되지만.
그래도 아직은 제가 못난건지...부끄러워하면서 지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