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나고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왜냐면 이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이와같은 사기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제친구중에 지난주에 사기를 당한친구가 있는데 사연은 이렇습니다.
강남역에서 남자셋이 모여 술을 마시고(완전 취할정도는 아니였음 시간대는 자정이 넘은시간)아쉬워서 거리를 내외하다(참고로 직장인이여서 모두 정장차림)삐끼가 와서하는말이 "시간도 늦었으니까 담에 오시라는 걸로 두당 2만원에 총 6만원에 여자랑 놀수 있습니다"이랬답니다.친구들은 싼맘에 가보았더니 겉은 노래방인데 계단을 내려가보니 룸처럼 되어있는게 완전 단란이였답니다.일단 여자들이 나왔고 맥주를 시켜먹었는데 상황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세친구 다 맥주한잔을 마시고 나니 갑작스런 구토와 현기증으로 정신을 잃었다 일어나보니 양주빈병이 테이블에 고스란히 4병이 올려와있더랍니다.정말 드라마에서 봐왔던 장면이 앞에서 연출되니 이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계산을 하라고 불러서 하는말이 양주포함해서 220을 불렀고 그 옆엔 깍뚜기들 몇명이 인상을 쓰고 있었습니다.결국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서 친구들은 120으로 흥정아닌 흥정을 하고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친구녀석들이 싸다고 무작정 들어간거에 대해서 잘못한거 알고있습니다.하지만 앞으로 제2의 피해자가 없어졌으면 하는마음에 이 쓸데없는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