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대한민국청년입니다...
제가 몇년전부터 턱에 볼록티어나온것이 생겨서 아프지도않고해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무엇인지 궁금하기도하고해서 동네피부과에 가보았습니다.
피부과에서 대학병원가서 조직검사를 해보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병원에가서 조직검사를 한결과...
지방종이라하더군요...
그래서 제거를하려면 수술을해야하니 턱이라 상처부위가 커질수있으니 성형외과에서 해야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조직검사를 대학병원피부과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몇일후 같은 대학병원 성형외과에 수술날짜를 잡으러 갔습니다.
아침9시40분에 과장님 특진을 예약해놓은 상태였구요...
9시11분에 진료비를 내고 시간이 남아서 있다가 40분경에 성형외과 앞에서 예약했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한 40분기다렸죠...
그랬더니 들어오랍니다 그래서 들어갔더니 아무리봐도 과장님이 아닌거같은...가운의 이름을보니
과장님이 아니시더군요...뭐 이것저것 차트에 적으시고 이따가 과장님이 보시고 수술날짜잡자고...
일단 과장님이 보셔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기다렸죠...시간은 어느덧...11시 20분이 넘어서야 다시 들어오라네요...
또 한10분정도 진료실에 혼자 앉아있었는데...
옆에서 아까 저 잠깐진료했던분 오시면서 나가서 날짜잡자고...
이게 뭔 시츄레이션???밖에서 레지던트와 수술날짜잡고...
약속땜에 빨리와야했기에 9시40분예약해놓고 11시30분이 지나서야 병원을 나섰죠...
난 분명히 과장님 특진을 신청했고 선택진료비까지 이미 냈는데...
난 과장님 얼굴도 안봤는데???장난하나???
어이없어서 집에서 왜이렇게 안오냐는 전화에 이차저차했다고하니 어머님께서 병원에 전화를...
병원측...과장님이 응급환자가있어서 늦으셨다고...여기까지는 내가 이해한다이거야...
근데...과장님이 오셔서 진료 해드렸잔아요...???장난???
나중에 나가면서 보니깐 다른 진료실에 사복입고있던 그사람이 과장 갔더만...
어이없어서 다시 병원에 가서 언제 내가 과장님한테 진료받았냐니깐 그제서야 자기네들은 레지던트라 몰랐다...간호사역시...수술날짜잡아주라해서 잡아준거다...
과장님이 이 분 오래기다리셨네...빨리 수술날짜잡아 드려...이랬단다...
장난해??수술이 장난이냐??뭐 간단한 수술이라고??
얼굴에 손대는건데?? 어떻게 상처가 남을건지...이런거 들으러 온거 아니야??
알아보니깐 턱부분이니깐 밖이아니라 안에서 째고 들어갈수도있다는데...
밖에하면 상처가남기때문에 당연히 안에서 들어가려고 생각해야한다는걸로 난 알고있는데...
그말하니깐 레지던트 당당하게 저희는 밖에서 쨉니다...
그리고 간단한수술이라 차트만보고 그랬다고??알아보니깐 그리 간단한 수술은 아디던데??
난 간단한 수술이라기에 수술날짜도 조금 그렇고해서
그냥 일반성형외과 해버릴까하고 아는 성형외과까지가서 물어보니깐
과장혼자 째기는 힘들다는데??혼자하기 힘들어서 개인성형외과에서는 못한다고하는데...
손이 여러명이 붙어야한다는데...
이것저것 수술에대해서 상담할라고 특진비내고 상담받으러간거 아닌가??
그러니깐 레지던트 그럼 특진비 내준다고??
내가 여기 왔다갔다 택시비가 얼마였는데...거기다 다른성형외과까지 가봤는데...거긴 집앞인가?
거기까지 택시비도 얼만데...거기서 다시 대학병원까지 택시비는 또 어쩌라고...
당신네들이 한번 상담안해준거때문에 내가 왔다갔다한 시간이 얼만데...
그레지던트 왜 그때 그럼 과장님안봤다고 얘기안했냐고??
넌 9시40분예약잡아놓고 11시30분에 보내는데 10시30분으로 잡아논 약속은 어쩌라고??
그러고 일단 수술받고 해결하자고 집에오는데 핸드폰으로 전화...
아까 나 봤던 의사란다...무슨일이냐고...그래서 이래저래 얘기하고 그랬더니...
(그 의사가 나보고 나가서 날짜잡자던 의사)
그런게 있는줄 몰랐다는군...그러면서 그럼 과장님 시간에 맞춰서 한번 더 나오란다...
난 시간이 남아돌아서 또가나??집앞이면 이해하지...
택시비만 왕복 만원이 넘는거리인데...
이런 대학병원의 횡포에 전 정말 화가났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읽어주신거 감사하구요...중간중간 제가 열받아서 반말로한거...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ㅋㅋㅋ화가 너무나 치밀어올라서...ㅋㅋㅋ
이런 대학병원의 무성의한 태도...
보상받을방법없나요??일단 수술받고 해결하자고 해논상태입니다.
제발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건강보험공단...소비자보호원 다 알아봤습니다...
특진비15%인가??그거 받자고 이러는건 아닙니다...
그거 안받아도 상관없는데요 대학병원 이런거 한두건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정신차리게 해주고싶습니다...
제 시간과 차비...날린거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