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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회식으로단란주점가서업소아가씨랑술마시는일은..

박유리 |2008.02.20 00:17
조회 754 |추천 0

그냥 너무 속이 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어제 남자친구가 회식이있었습니다,

 

물론 신입사원이구 처음으로하는회식이라 빠질수없다는것도잘알고

 

어딜가도 높은자리에 사람에게 잘보여야할때라는것도 잘알고잇죠 .

 

제남자친구 회식가기전에 문자로 단란주점간다고 어디에있는 어느주점인지 이름까지

 

물어보지도않앗는데 말해주더군요..저나 그사람이나 서로의 신뢰를가장 중요시하기때문에

 

이런건 교제한지1년전부터 지켜오던 저희둘만의 말없는 약속이였지요 .

 

그래요 솔직히 처음겪는일이고 결혼한것도아닌데 ,정말솔직히 속이타더라구요

 

그사람을 못믿거나 다른어떤 망상으로 의심을하거나 그렇진않아요 ,,

 

순간은 이해를해야하는 상황이기에 나신경쓰지말고 술조금만마시라고하고 문자햇죠 ,,

 

그치만 그이후로 전화한통도안오고 문자도없고 집에 잘들어갓는지도 모르겟고 ,,

 

너무걱정이 되더라구요 ,,

 

조금은 서글프더라구요 ,,앞으로이런일이 한두번이아닐텐데 ,,가지말라고는하지못하고

 

이해해야하는데 ,,왜이렇게 속이타는지,,

 

그렇다고 헤어지기엔 우리둘다 너무많이 사랑하구요 아직못해본것도아쉬운것도많은커플이

 

네요..

 

지금 직장을다니시는 남성분들,,이럴땐 어떻게 이해를해야 제가 덜속상할까요 ?

 

믿는수밖에없다는말 말구요 충분히 믿으니까요 ,,

 

그게 아니라 이렇게 꼭 주점가서 업소아가씨랑 술마셔야만 회식이되는건가요 ?

 

그때마다 이해한다고는하지만 속상해하는 여자들은 어찌해야할까요 ?..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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