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ㅋㅋㅋㅋ
톡이 될줄이야...ㅋㅋㅋ
싸이 근래 만들어서
홍보안해봤는데~딱 한번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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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ㅋㅋ저는 올해 20살이 되고
대학생이 되는 남학생입니다^^ㅋㅋ
오늘 겪었던 황당한 이야기 때문에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ㅜㅜ
방학이라 오랜만에 누나 집에서 일주일 정도 지냈었죠~ㅎㅎ
그러다가 이제 다시 집에 내려가서 대학교 갈때 가지고 갈 짐도 챙기고, 친구들도 만나고
이런저런 할 일이 있어서 7호선을 타고 건대입구로 가서 강변역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숭실대 입구역에서 건장한 여성분이 타더군요..
나이는 많아봤자 21살? 적으면 고딩?
정도 되보이는 나이였어요ㅎㅎ
키도 아담하고 몸이 하도 좋아서 ..귀엽네? 그냥 이정도로만 생각하면서 누나와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건장한 뚱녀께서 핸드폰을 들고 친구와 전화를 하더군요..
사건의 발단이 시작됐습니다..ㅋㅋㅋ
전화를 하면서 18!, 개x끼 등등 험담을 막 하더군요..
누나랑 저는 ..아 그냥 가정교육 제대로 못 받은 애구나..하고 서로 이야기 하고 있었죠..
근데 그 여자뚱녀분 목소리가 너무 커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다 들었어요..
처음에 저는 누나한테 "조용히좀 하라고 말해볼까?" 했죠 ..
근데 말하는 내용이..
아버지가 자기를 때렸는데 그 멍이 아직도 허벅지에 있다면서..
이런 내용이길래...
아..안됐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그러고 그냥 조용히 가려는데
그 뚱녀 하는 말 "아 그 개x끼 나 한대만 더 쳤으면 죽빵을 날릴라 했는데~!~@#%@%#@%"
이러는 거에요..자기 아버지 욕을 그렇게 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ㅜㅜ
계속 개 머시기니 씨 머시기니 하는거에요...
주위에 옆칸에 탄 사람들도 계속 쳐다보고
한 10분정도를 계속 욕을 하면서 가는거에요ㅜㅜ
그래서 쫌 멀리 있음에도 불구 하고 그 뚱녀에게 가서..
"저기요"...
반응이 없길래..
어깨를 두들기면서 .."저기요.."
여자분이 깜짝 놀라서 .."에?"
이러더군요....ㅋㅋ
"사람들 많으니깐 목소리 톤좀 줄여주세요^^"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고 "네^^"라고 답을 하는거였어요...ㅋㅋ
그래서 아 착하구나..이런생각을 하면서 다시 제 자리에 앉으려 돌아가던중..
들리던 소리...
"아~목소리 톤좀 낮춰달래 ...어떤 개 새 끼 가.. 개 새 끼 가.. 개 새 끼 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누나는 막 웃고..ㅋㅋ
그래서 내릴 때 저는 뚱녀한테
"꿀꿀거리지좀 마라 이 뚱녀야 니 머릿속에 있어야 할 것들이
다 몸에 있는거 같다 " 라고~~~ 할 계획으로 건대입구역이 오길 기다렸죠..ㅜㅜ
근데 청담역에서 먼저 내리더군요...욕을 지껄이면서..ㅠㅠ
여러분~지하철에서 욕좀 자제 해줘요...
정말 불쾌 불쾌 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입 성공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