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ㅋㅋ 톡인겨?ㅋㅋ +ㅁ +
싸이주소 올려도 되는겨?ㅋㅋ
신고먹을라나,,-_-ㅎ
암튼 ㅋㅋ 그 할아버지가 옷차림보고
돈있어보이는 사람한테 주는 추첨권 번호 기억하고
그번호들만 부른거같애요-_-그래서 옷차림 올림,ㅋㅋ
암튼 다들 조심하세요-_-ㅋㅋㅋㅋ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안녕하세요, 21살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학교에 산업체가는것 때문에 휴학계를
낼라꼬 대전행버스를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한시간반을 달려서 칠곡휴계소에 도착,,화장실가서
잡것들을 분사하고 난 후!!
정상에 오른 기분으로 버스를 향해서 터벅터벅..
버스에 탑승후 엠피를 들으면서 평화를 즐기고있던 도중..
어떤 할아버지가 타네??..
그할아버지손에는 남.여 시계 , 농산물상품권들이 들려있데요,ㅋㅋ
그래서 하는말이
"여러분, 저희 OO회사 창립기념으로 무료로 사은품을 나눠드리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추첨권을 막 나눠주데요??ㅋㅋ
전 8번,ㅋㅋㅋ(제 옷차림은 카라에 털달린 비싸보이는 외투였습니다)
그래서 그할아버지가 추첨권 나눠주고 다시 앞에가셔서 번호를 부르는데
제 번호부터 시작해서 한 4개의 번호가 더 불렸습니다.
저한테 막 十九萬八千원 짜리 남자 명품시계와(사실 디자인 진짜,,갈아버리고싶었음)
13만원어치 농산물상품권을 주더군요,,무료라카면서,,ㅋㅋ 그래도 왠 횡제인가 싶어가꼬
좋아라하고 가방밑에다 고이 숨겨놓고 다시 노래들으면서 흥얼흥얼~ㅋㅋ
근데 갑자기 뒤에서 오드만 내보고 수수료 내라면서 막 세금이니까 내라고 ㅋㅋㅋㅋㅋㅋ
물건받았으니 세금내야된다고 하데요?ㅋㅋ 회사도 세금먹나?ㅋㅋ
쎼리뿌사뿔라 ㅋㅋ
세금이 2만원,,가격듣고 바로 갖고 나가라했습니다.
또 손에 들려있는 돈보아하니 2~3분이 고대로 당한것같더군요-_-..
나참,,ㅋㅋ착한 사람들 속여가며 그런 사기치는 할아버지..
저 오늘 내려가거든요?ㅋㅋ
칠곡휴계소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