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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

달고나 |2003.08.28 23:22
조회 120 |추천 0

난 동전을 모은다.

99년~2003년에 만든 동전만 10원~500원까지...

가끔 모은 동전을 방바닥에 모아놓고 바라보면 기분난다.

반짝반짝거리는게 너무 황홀하다. ㅋㅋ

오늘은 두번째 저금통의 동전을 세어봤다.

23,120원.

저금통이 작으니까 돈이 얼마 안 된다.

여지껏 모은 동전을 합치면 69,000원.

ㅋㅋ 부자가 된 기분이다.

난 내 통장에 있는 몇 십만원보다 동전이 더 좋다.

보고있으면 넘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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