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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야기...

으흠..... |2008.02.20 10:34
조회 2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올해에 청주에사는 평범한 예비고1입니다..

 

공부를해야되는 봄방학떄 잠깐이나마 스트레스를 풀려고 컴퓨터를켜서 겜을 할려하는데...

 

이제슬슬 지겨워지더군요.. 그래서 한번 톡톡을 한번 올려보게되네요...

 

전 항상 내방 침대위에 눕다보면 3년간의 중학교 생각이 가끔나곤합니다.

 

그중에서 그 첫사랑이 특히...

 

떄는 중2...가을..

 

제가 내신이 좀처럼 올리지 못해서.. 부모님이 어느 수학학원에 보내셨습니다.

 

그학원 꾀 큰규모여서 단과라해도 한반에 6명 이상은 들어가더군요.. 암튼..

 

그떄 보았습니다.. 내첫사랑을 .. 잠시 그분을 묘사하면 연예인으로 따지면 한지민..?

 

물론 얼굴은 따라올수가 없겠죠 ㅋㅋ... 그냥 느낌이..

 

처음으로보는 정말 예쁜 아이였서요.. 그당시나는 살두 쪄서 오동통했지.. 말수도없었지..

 

학원에 아는녀석 한명없지.. 완전 비호감스타일인걸 내자신이 알고있었기떄문에 그녀를 제대로처다보지도 못헀습니다..

 

거기다 A형 연예별 특징을 보면 좋아하는 여자한텐 오히려 무뚝뚝하고 장난도 심한..(?)

이런 기질이 있었어요.. 그래서 시간이 흘러 반친구들과 친해져가고있는데 유독 그녀와는 아무말도

안하게되더라구요..

 

그러던어느날 특강이라고해서 방학떄 듣는게있었는데 강의 듣는 분들이 너무많아서 자리가부족할정도였습니다.

역시 아직중학생이라그런지.. 여자와 남자가 자리가 갈리더군요.. 그런데...어쩌다 늦게 들어오게됬는데.. 자리는 꽉찾고 남은건 여자들이 둘러싸여져있는 자리한칸.. 그것도 그녀옆이었어요.

그녀옆이라 긴장되서 제대로 정보를 입력을 못헀습니다. 그냥 멍하게 스크린에있는걸 받아적는...

아무생각없이 받아적다보니.. 아직 쓸게많은데.. 빈공간이..

지우개를 찾고있는데 마침 없었던찰라에 제가 속으로 지우개가 어딧지.. 그랬나봐요 그녀가 웃으면서

이거 써^ㅅ^

이말한마디에 밤에 웃으면서 잠들었어요  그날이후로 그녀와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수있었고..

서로 말도 하고 공부도 하는 사이가 됬었습니다..그러던어느날 그녀의 학교에서 7교시까지 ...뭐

하는게 생겨서 그녀는 반을 이동하게됬어요. 뭐 그학교학생들은 죄다.... 이렇게 헤어지게됬죠..

 

전 애써 학원에서 만나면되지 ..이런생각을헀지만 몇달이지나도록 한번도 맞주친적이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학원에다 그녀가 몇시타임인지 아냐고 물어볼 성격은 안되기떄문에.. 거기다 A형은

 

은근이 이런 상황을 즐기는 기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생각하면서 고단한 2학년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학년떄 그녀를 보았습니다.. 학원에서 끝나고 오는길에..

 

전 말을 걸고싶었지만 옆에 친구도 있었고 소심한 스타일이고.. 거기다.. 제자신에 무엇보다

 

자신이없어서.. 그녀는 저를 못보았겠지요.. 아...그후로 내자신에게 열등감이 생겼습니다...

 

그녀는 내가 안본뒤로 더예뻐졌는데 나는 더살만찌고 ...아.... 내자신에게 점점 하..

 

그래서 열나게 살을 뺴기 시작했죠... 당시 3학년 1학기 신체검사떄 키:164 몸무게는 73kg 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직 더커야하지만 키172 몸무게는 61kg 이었죠.. 이렇게 살을 뺴느냐고 정신이없는사이에... 문뜩 그녀를 찾아보니.. 그녀는 학원을 이미 그만둔상태... 그녀를 위해 그녀에게 잘보이기위해 살을 뺴기 시작헀는데.. 막상 그녀는 없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세 중학교도 졸업하게 됬습니다. 아직도 그녀가 생각납니다..

 

잊쳐지지않는 첫사랑..... 몇몇친구들은 공감이될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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