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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칼을 쑤실만큼 싫은넘

알수없음 |2008.02.20 18:52
조회 152 |추천 0

네이트 톡을 자주 접하는 28세 직딩남 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의 회사 모~~ 간부님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회사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의 사장님께서 운동을 너무좋아하셔서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하고있습니다....(모~~ 따지자면 무조건 해야 하는 사항)

저의 회사는 헬스장도 있고 식당도 있고 샤워장도있고 일적인 면에서 최고의 조건을 가춘회사입니다

 

자~~ 사건에 발단

 

어김없이 약속된날짜에 아침에 운동을 하고 땀으로 옷이 홀라당 젖었습니다

저녁에 운동을 해야하기 떄문에 회사에서 빨래를 하고 (세탁기와 건조대가 있음)

건조를 시키고 저녁운동 하러가기전에 빨래를 가져오다 모~~간부님에게 딱걸렸습니다

 

모간부: 야~~ 너그거모냐

나 : 네?

모간부: 모냐구 (거북아)

(여기서 거북이는 제 별명입니다. 순간 얼굴이 살짝 굳었습니다)

나:빨래 인데요

모간부: 머라구?

나: 빨래요

모간부: 야 왜 빠냐

나: ....................(머뭇)

모간부: 여기가 니네집이냐?

나:..........(머뭇)

모간부: 여기가 빨래터냐고? 어?어?

나: 아닙니다

모간부: 나두 집에서 빨래하는데 .....여기서 너 사냐?

나:아닙니다

모간부/: 집에가서 빨어 알았어?

나:아무말 없이 `이런 디질랜드`

그러면 아무런 일없다는식으로 다시다가와 장난을 치고 조금만 자기 기분에 못맞으면 욕을하고 씹어대는데 한번은

후배 누님이 아퍼서 운동을 못나오게 됐는데

모간부: 야씨바 누나가 죽을병걸렸냐

후배:네? 아닌데요 응급실 수속을 빨리 받아야하고 부모님께서 일이있으셔서 가봐야하는데요

모간부: 야 디질래? 운동이 먼저지 누나가 죽을병아니면 처가

제후배는 아무말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 운동시간에 제가 후배한테

나: 괜찮으니깐 병원빨리 가봐 형이 말해줄께

후배: 고마워요

그리고 운동장에가 다시만나 모간부 나에게 다가와

모간부: 야 후배 안나왔냐 그씨바 개새기 처 나오지 말라그래 꼴배기 시른넘

저는 아무말 없이 그말을 듣기만하고 말았습니다

 

너무너무 개념없는놈 불상하다십어 장난처주고 하는데 ....칼러 넘넘 쑤시고 십다 그러면서 그 모간부는 오늘아침에 술먹고 운동도 안나오고 그러면서 "운동했냐 씹쎼야'그러게 첫인사를 건내는데 저 어떻게 해야 하죠

 

조언과 힘이 돼주시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그만두고 십지만 다시 취업하는게 쉽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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