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전 저번 주말에 직장동료와 음식점에 갔습니다
거기가 어디냐 하면!
삼겹살 집이였죠...
딱 앉아서 고기를 굽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여자3명이 앉는것입니다
한.. 20대 초반정도?
앉고 한 2분후에 뿡~ 하는소리가 나서 뒤돌아 보니
제 뒤에 앉은 여자분이 방귀를 뀌었고 그 여자분 친구가 방귀좀 그만 뀌라고 했습니다..
그 식당이 좁아서 방귀낀 여자분과 저는 10센치 정도밖에 안떨어져있었고
뀐지 4초가 지나자... 강한 삽겹살 냄새를 뚫고 내 코에 들어오는
좀처럼 볼수없는 그윽한 향기가~ ![]()
그렇다고해서 냄새난다고 말할수도 없잖습니까
크으~ 대략15초 후 그냄새는 사라졌고 전 익은 삽겹살을
먹으며 직장동료와 대화를 주고 받았죠
근데... 1분후.. 부~웅
제 상의가 좀 작아서 허리를 굽히면 허리쪽 살이 약간 드러납니다
그 드러난 틈으로... 바람이 들어오더군요... ![]()
옷안에서 풍겨오는 악취란...![]()
또 참고 먹었습니다
왜 시간이 흐를수록 입맛이 떨어지는지...
그때 또 뿌웅~
크악! 저여자 뭘먹고 저러는거야!!
'악! 냄새!' 하고 크게 외친후 그여자쪽으로 쓰러질까
아니면 비닐봉지 준비해서 그여자 방구낄때 담아서 그여자 코에
갖다 붙여줄까
고민하던 사이... 뿌웅...
으악!!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 익은 고기만 빨리 건져먹고
독가스실을 빠져나갔습니다
참... 좀처럼 보기힘든 뿡뿡이였습니다
어찌 그렇게 방귀가 잘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