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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생긴게..죄인가요!?부드럽게 보이고 싶어요..

조폭남좌 |2008.02.21 15:16
조회 380 |추천 0

지금부터 제 험악한 얼굴로 인한 사연을 적겠습니다..

제나이 24입니다...

어릴때부터 각막이 약하여 햇빛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ㅠㅠ

사진이랑 사진은 햇빛대문에 인상스여서 화난거처럼 찍혀있고....

그바람에 중2때부터 이마엔 엄청난 주름들이 생기기시작했죠...

엎친데 덮친격으로....고2때 장난치다가 의자 모서리에 이마가 찍혀서 ....

12방을꾸멘....흉터까지 +되었고...

유전적인 요인때문에...눈도 쫙 찢어져 있습니다...

키는 180에 몸무게는 약 90킬오...유도랑 합기도를 너무 좋아해서..

과다하게벌어진어깨와...

뭉개져버린 귀....

긴머리가싫어 거의 반삭만하고다니는 제머리..

제가 그렇습니다.

인상설명은 이정도로 하구요..

 

제가 고2때 일어난 일입니다...

아침 등교버스에서 너무 붐비었습니다..

덜컹덜컹 버스가 가다가 흔들리는 바람에 제가 모르고...

어떤 대학생쯤의 성인의 발을 완전 찍어버렸습니다...

그러자 대학생이 "아 ㅅㅂ 뭐야"

라고하면서...절보더니...

"욕한거 죄송합니다;"라고 하더군요....

휴...이놈의 페이스...

 

대학교1학년때였습니다...나이트에서 술을마시고...바람좀 쐴려고..

나이트 입구에서 담배한대를 피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제앞에스는 엑꾸x한대...

엄주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내리셨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다가와서 툭툭치더니

"니가새로온 놈이냐? 앞으로 짭새들 순찰 많을시기니 망잘봐라! "

뒤에오던 조금 호리호리하고 날렵해보이던분이...

"아놔ㅅㅂ노므좝새....암튼 수고혀라"

왜제게 이런말을 햇던걸까요...

...................망할놈의 페이스...

 

군대는...그냥 "인상"이라는 별명으로 1년반정도 놀림받다가...

병장되고나선 아무도 터치를 안하더군요...

하긴 군대니까 머.....

 

대학교 복학했습니다....

2주일동안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유도 다시 배울려고 도장에 가입했습니다..

아무도 저랑 대련할려 하지않습니다...

휴...망할놈의 페이스..

 

엊그제...호프에서 깽판부리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술을 먹으면 곱게먹을것이지...

전 그런거보면 좀 못참는성격입니다...

친구와 둘이 조용히 마시는걸 좋아하는데...포차갈껄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남의 일이니 참견안할려고...보고있었습니다...

웨이터분 사장 주방장 옆테이블 남자 다 달라들어 말려도 소용없었습니다...

보고있었는데 그분이 난동부리다가 맥주가 조금 제테이블로 튀었습니다..

보다 못해 제가 일어나서 그분어개 툭툭치니까..

"넌도뭐야시바 왜참견이야!" 이러면서 제얼굴을 보시더니...

"난동부려 죄송합니다...제가 좀무례했습니다.."

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망할놈의 페이스...

 

뭐암튼 엊그제 그일로 어떤여자분이 계속 연락옵니다^^

우리과 후배라던데...우연히 같은호프에 있었던거죠;ㅎㅎ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그날 멋있엇다고...

(하긴...호프집에 어두웠으니 제얼굴을 제대로못봤겟죠..)

휴..ㅠㅠ 만약 그여자얘가 밝은날...절보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성형수술할까요..? 전 솔직히 이얼굴이 좋은데...

얼굴이 이런데.. 그래도..그나마! 좀더 젠틀해보이거나 ...

좀더 부드러워 보일려면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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